익산시, 가용예산 1420억 원 활용 제1회 추경 편성
조경환 기자 / 입력 : 2019년 04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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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익산시가 1420억원의 가용예산을 투입해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한다.
9일 익산시는 시청 기자실에서 김주일 기획행정국 국장 주재로 브리핑을 갖고 “경기 침체를 극복하기 위해 일자리와 생활SOC사업 등을 중심으로 추경예산안을 편성하겠다”고 밝혔다.
시는 올해 보통교부세 850억원, 순세계임여금 336억원, 내부유보금 213억원 등 총 1429억원(일반회계 기준)을 활용하는 제1회 추경예산안을 편성한다.
올해 제1회 추경예산 가용예산은 지난해 반영된 670억원(일반회계 466억원, 특별회계 202억원)의 1차 추경의 2배가 넘는 규모다.
시는 이를 활용해 고용침체를 해소하고 인구 유입 증대를 위한 일자리 관련 사업을 추진한다.
또 정부 사업으로 선정된 지역밀착형 생활SOC공모사업의 조기 완료를 위해 관련 예산을 추경에 반영,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한다.
아울러 주민 불편 해소를 위한 예산을 반영하고 주민과의 대화를 통해 수렴한 민원 해결을 위한 예산 반영에도 주력한다.
시는 오는 5월 13일까지 제1회 추경예산을 편성해 시의회에 제출할 계획이다.
김주일 국장은 “경기침체 해소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일자리 창출과 생활 SOC사업을 적극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익산시는 지난해 시의회의 심의를 통해 제1회 추경 670억원(일반회계 466억원, 특별회계 202억원), 제2회 추경 274억원(일반회계 273억원, 특별회계 2000만원), 제3회 추경 766억원(일반회계 562억원, 특별회계 200억원)이 확정·반영됐다. |
조경환 기자 /  입력 : 2019년 04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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