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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 행복한 기사

“작은 희망도 함께 나눠야”

김제 백구면 ‘벚꽃 바자회’ 개최
불우이웃돕기 기금마련 도모

조경환 기자 / 입력 : 2019년 04월 09일
ⓒ e-전라매일
봄을 맞이하는 꽃향기와 더불어, 함께 행복한 백구면을 위한 화합의 잔치인 ‘불우이웃돕기 사랑의 벚꽃 바자회’가 2019년 4월5일부터 4월6일까지 2일간 백구소공원에서 열렸다.
이 행사는 백구면 주민 화합을 위한 백구면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조은희) 주관 행사로 음식부스 운영을 통한 불우이웃돕기 기금 마련을 목적으로 개최됐다.
백구면 주민자치위원회 조은희 위원장은 “올해 네 번째인 사랑의 바자회가 이웃과 더불어 살아가는 지역사회분위기 조성에 디딤돌 역할을 하고 있음을 믿는다. 봄꽃이 이제 막 여린 꽃잎을 열고 있는 이 희망의 때에 바쁜 농사일에도 불구하고 열심히 참여해주신 자치위원님들과 면장님을 비롯한 면사무소직원들, 우리 백구인들이 한마음이었기에 행사를 성황리에 마칠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 수익금의 액수가 아닌 우리의 따스한 마음에 의미가 있기에 참여해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또한 “이 바자회 행사에서 얻은 수익금은 지역 내 저소득층이나 소외계층을 위해 쓰일 것이며, 강원도 산불화재로 삶의 터전을 잃은 분들에게 우리 백구면 주민자치위원회의 마음을 전해 작은 희망이라도 나눌 계획이다”고 말했다.
정관주 면장은 “본격적인 영농철임에도 불구하고 지역주민의 화합 및 주민자치회의 역량강화를 위해 추진한 ‘사랑의 벚꽃바자회’를 무사히 마치게 돼 기쁘다”며 “모두가 한마음이 돼 행사를 준비한 주민자치위원회원님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를 드리며, 앞으로도 이웃사랑 실천 등 행복하고 잘사는 지역사회가 될 수 있도록 견인차 역할을 당부드린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조경환 기자 / 입력 : 2019년 04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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