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 지방재정 신속집행 추진상황 보고회
집행률 부진 사업 원인 분석·제고방안 집중 논의
조경환 기자 / 입력 : 2019년 04월 09일
김제시는 9일 시청 2층 상황실에서 부시장을 주재로 전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 지방재정 신속집행 2차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는 얼마 남지 않은 상반기 지방재정 신속집행 평가에 대비해 집행률이 부진한 사업에 대한 원인을 분석하고 제고방안에 대해 집중 논의하는 한편 사업부서, 예산부서, 회계부서 간 협조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자리였다.
이번 보고회를 통해 부서별 상반기 월별 집행계획을 정하고 1억 원이상 사업 중 지역경제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일자리 창출 사업 및 각종 시설비 사업을 집중 관리해 상반기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면밀히 분석해 신속하게 집행할 수 있는 방안을 논의했다. 김제시는 정부에서 목표한 집행률 55.5%(2,769억 원)보다 높은 60%(2,990억 원)의 자체 집행률을 목표로 매월 신속집행 상황을 모니터링하고 있다.
이날 보고회를 주재한 전대식 부시장은 “신속집행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추진하는 정부의 주요 시책인 만큼, 긴급입찰 제도 활용 및 추가경정예산 성립전 사용 등 신속집행 추진지침을 적극 활용해 집행에 철저를 기할 수 있도록 전 부서가 총력을 기울일 것“을 당부했다. 한편 박민우 기획감사실장은 “이번 보고회를 시작으로 전 부서가 신속집행 계획에 따라 추진돼 조기에 목표가 달성 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
조경환 기자 /  입력 : 2019년 04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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