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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 사회일반

익산, 귀금속보석 우수제조업체 선정

‘(주)헤리노브’
조경환 기자 / 입력 : 2019년 04월 09일
익산시가 지역우수업체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널리 알릴 수 있는 교두보를 마련한다.
8일 시에 따르면 올해의 귀금속보석 우수제조업체로 (주)헤리노브(대표 정지필)를 선정했다.
앞서 지난달 15일부터 15일 간 모집공고를 진행한 후 신청업체를 대상으로 제조시설 현장실사 및 서류심사를 실시하여 우수제조업체 선정 적격여부를 확인했다.
선정된 (주)헤리노브는 2011년 서울특별시 종로구에서 (주)아이디언제이 회사를 설립해 2014년 ‘(주)아이디언제이익산’ 법인 설립을 기점으로 본사를 익산으로 이전해 새로운 둥지를 틀었다.
또한 2015년 주얼리 관련 다수의 실용신안 출원, HERINOV(헤리노브) 상표 등록을 하며 2016년에는 지식경제부(現 산업통상자원부)와 협력해 스마트 워치 밴드 교환용 주얼리(웨어러블주얼리) 개발을 통해 기술혁신에 동참했다.
이어 2018년에는 한국 데이터베이스 주관 기술 개발 우수기업으로 선정됐고, (주)헤리노브로 회사명을 변경해 왕성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현재 12명의 직원이 근무하고 있는 업체는 지역인재를 적극 채용해 청년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하고 있으며 관내에서 귀금속보석을 제작 및 판매해 연매출 약 16억 원을 달성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앞장서고 있다.
(주)헤리노브 정지필 대표(45)는“지역인재를 추가로 채용할 예정이며 HERINOV 온라인 몰을 활용해 전국에 익산의 우수한 귀금속 제품을 제작·판매하여 지속적으로 연매출을 향상시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시 관계자는 “보석 산업의 중심지인 익산의 우수제조업체를 지속적으로 발굴 및 지원해 지역향토 주얼리기업 명품화에 앞장서고 익산의 귀금속 보석을 널리 알릴 수 있는 교두보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조경환 기자 / 입력 : 2019년 04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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