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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 사회일반

인터넷·스마트폰 가족치유캠프 운영

김제 청소년상담복지센
3년연속 운영기관 선정

조경환 기자 / 입력 : 2019년 04월 11일
김제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센터장 현영삼, 이하 센터)는 여성가족부에서 주최하고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에서 주관하는 ‘인터넷·스마트폰 가족치유캠프’ 공모사업에 3년 연속으로 선정됐다.
총 223개 신청 기관 중 최종 20개소가 선정됐으며 전북에서는 김제시가 유일하다.
‘인터넷·스마트폰 가족치유캠프’는 인터넷·스마트폰 과다사용으로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의 가족관계 개선과 가정 내 올바른 스마트기기 사용 문화 정착을 도모하기 위한 사업이다. 주요 프로그램은 △스마트세상의 우리가족은? △가족운동회 △양궁 서바이벌 △스포츠 클라이밍 등이 있으며 도미노피자 사회공헌사업 ‘파티카’의 후원으로 피자만들기 프로그램도 진행될 예정이다.
센터장(현영삼)은 “지난 2년간 가족치유캠프를 운영했던 노하우를 토대로 스마트폰 과다사용으로 인한 가족 간 대화단절 및 갈등의 문제를 해결하고 가족들의 적극적인 프로그램 참여를 유도해 가족관계의 긍정적 변화를 경험할 수 있는 장을 만들겠다”고 전했다.
한편 김제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초등학교 4~6학년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올해 8월 15일부터 17일까지 2박 3일간 부안청소년수련원에서 가족치유캠프를 운영할 예정이며 참여자 모집 기간은 4월 15일부터 19일까지 5일간이다.


조경환 기자 / 입력 : 2019년 04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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