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 배산지구 지구단위계획 변경 추진
공공청사→대기오염집중측정소·로컬푸드 직매장 부지로
조경환 기자 / 입력 : 2019년 04월 14일
익산시(시장 정헌율)는 현재 지구단위계획상 공공청사로 결정되어 있는 부지를 대기오염집중측정소(공공청사) 및 로컬푸드 직매장 부지로 변경할 방침이다. 12일 시는 모현동 배산택지개발지구 내 전북권 대기오염집중측정소와 로컬푸드 직매장 건립이 가능하도록 지구단위계획을 변경한다. 대상지는 모현동 2가 671번지로 택지개발사업 당시 행정복지센터 부지로 계획한 부지다. 모현동 행정복지센터는 현 행정복지센터 인접 우수저류시설 상부에 신축이 확정됨에 따라 대상 부지를 활용해 대기오염집중측정소 및 로컬푸드 직매장으로 활용하기 위한 변경이다. 앞서 국립환경과학원은 지난 2월 전북권 대기오염집중측정소 최종부지로 익산시 모현동을 선정됨에 따라 이 부지를 활용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15일부터 14일 간 주민공람공고를 실시하고 관계기관 협의, 익산시 도시건축공동위원회 심의를 거쳐 6월 경 변경결정이 완료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대기 중 오염물질을 정밀측정해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는 것은 물론 지역에서 생산된 농산물을 지역에서 소비해 신선하고 안전한 먹을거리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며 “이번 지구단위계획 변경을 통해 유휴부지에 대한 효율적인 토지이용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
조경환 기자 /  입력 : 2019년 04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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