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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 행복한 기사

어르신 사랑·존경 ‘효 문화’ 확산 앞장

김제 황산면 어르신 효잔치 성료
이혈·네일아트 등 전문봉사 호응

조경환 기자 / 입력 : 2019년 04월 14일
ⓒ e-전라매일
어르신들의 노고에 고마움과 공경의 마음으로 준비한 ‘황산면 어르신 효(孝)잔치’가 지난 12일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훈훈하게 마무리 했다.
이날 박준배 김제시장, 김종회 국회의원을 비롯한 도·시의원, 지역 어르신이 참여한 효(孝)잔치는 생활문화예술동호회 악기연주(하모니카, 우쿨렐레)와 훌라춤으로 식전공연 분위기를 띄우는 것으로 시작했다.
이어 기념식과 전라북도자원봉사종합센터에서 이동식 급식차량을 지원해 생활개선회에서 준비한 푸짐한 중식나눔과 더불어, 2부 신나는예술버스의 다양한 공연(마술쇼, 밸리댄스, 국악 등)으로 어르신들의 눈과 귀를 호강시켰다.
또한 더불어 어르신들의 건강을 위해 한방진료, 귀의 혈을 잡아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해주는 이혈, 네일아트 등 다양한 전문봉사 서비스를 김제시자원봉사종합센터 협조로 실시해 호응을 얻었다.
이상백 지역발전협의회 회장은 “어르신들이 기뻐하시는 모습을 보니 뿌듯하다. 오늘 행사를 계기로 우리 사회에 진정한 효 문화가 확산돼 어르신에 대한 사랑과 존경의 마음이 더 깊어지길 바라며, 우리 지역에 정신적 지주로서 항상 건강하길 기원한다 ”며 환하게 웃었다. 아울러 행사에 협조해주신 전라북도자원봉사종합센터(센터장 이기선)와 김제시자원봉사종합센터(센터장 정창섭) 여러분께 감사를 표시했다.
박준배 김제시장은 인사를 통해 “우리 나라의 가장 아름다운 전통은 경로효친사상이다. 오늘의 발전과 풍요로움은 어르신들의 노고가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노인복지 시책을 최우선적으로 추진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조경환 기자 / 입력 : 2019년 04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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