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후계농업인 447명 최종 선발
총 820명 신청… 경쟁률 2:1 세대별 최대 3억원 융자 혜택
조경환 기자 / 입력 : 2019년 04월 14일
전북도가 삼락농정의 미래 주역 후계농업경영인 447명을 최종 선발했다. 이번 선발은 역량 있는 농업인들의 관심 속에서 총 820명이 신청해 2:1의 경쟁률을 뚫고 447명이 최종 선정됐다. 도는 농촌의 고령화로 청년농업인 육성이 필요해 선발된 후계농업경영인을 총력 지원을 위해 이같이 밝혔다. 주요 지원내용을 살펴보면 ▲(자금지원) 모든 후계농에게 세대별 최대 3억원 융자지원 ▲최대 월100만원 영농정착지원금 지원 ▲농지 우선적 제공 ▲ 4개 시·군에 19개소의 경영실습 임대농장을 조성 ▲역량강화 의무교육 통한 맞춤형 경영컨설팅 지원 ▲맞춤형 경영컨설팅 지원해 개인당 총사업비 1,000만원 중 50%를 지원해 시설/운영개선, 생산관리, 6차산업화 등을 지원한다. 최재용 전북도 농축수산식품국장은 “후계농업경영인은 어려운 경쟁을 뚫고 선정된 만큼 전북의 농업을 발전시키고 이끌어갈 삼락농정의 주인공들이다”면서 “이들이 전북에서 안정적으로 뿌리내려 영농에 정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을 발굴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조경환 기자 /  입력 : 2019년 04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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