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광대학교병원, 보건복지부 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 선정
조경환 기자 / 입력 : 2019년 04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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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광대학교병원이 보건복지부 지역자앵인 보건의료센터로 선정됨에 따라 장애인들의 다양한 건강권 보장사업을 추진한다. 15일 원광대학교병원(병원장 윤권하)은 ‘장애인건강권법’에 따른 보건복지부 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 선정 심사 결과, 전라북도 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 운영기관으로 선정됐다. 이에 따라 센터는 1단계(2019-2021년)로 국비·지방비 총 1,338억 원을 지원받아 전라북도 장애인의 건강권을 보장하기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보건복지부는 전국 광역시·도를 대상으로 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를 확대·지정하고 있으며, 올해는 공모를 통해 3개 광역시·도(전북, 서울, 강원)의 의료기관이 선정했다. 전북은 장애인 인구비율이 전국에서 두 번째로 높은 지역으로 장애인 의료접근성이 낮고 지역사회자원의 연계체계가 미미해 센터 유치의 필요성이 시급한 지역이다. 이를 위해 전북도와 원광대학교병원이 적극 협력해 공모를 신청한 결과 센터를 우리 지역에 유치하는 성과를 이뤘다. 윤권하 병원장은 “원광대학교병원이 우리 지역 장애인의 건강권을 보장하기 위한 새로운 공공보건의료사업을 추진할 수 있게 되어서 감사하다”며 “앞으로 전북도 복지여성보건국 및 시·군 보건소, 지역의료기관, 장애인 기관·단체들과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해서 장애인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전라북도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
조경환 기자 /  입력 : 2019년 04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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