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취약계층 지원 ‘맞손’
전라매일-굿네이버스 전북본부 취약계층 지원 업무협약 체결
조경환 기자 / 입력 : 2019년 04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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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전라매일(홍성일 회장)은 세계의 이웃인 굿네이버스 전북본부(본부장 김경환) 맞손을 잡았다. (주)전라매일은 16일 본사 2층 회의실에서 굿네이버스 전북본부와 위기상황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복지사각지대 취약계층을 위해 MOU 체결했다. 이날 행사는 본지 홍성일 회장을 비롯 강성관 부사장, 라혁일 상임고문, 유현상 논설실장, 최미숙 전무이사, 한복순 기획실장, 서을지 논설위원, 굿네이버스 전북본부(본부장 김경환), 전북 동부아동보호기관(관장 김수경), 전북서부아동보호기관(관장 윤여복), 전북아동보호전문기관(관장 김완진) 등 많은 내외 귀빈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굿네이버스는 1991년 3월 28일에 한국에서 설립되어 굶주림 없는 세상, 더불어 사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전문사회복지사업과 국제개발협력사업을 활발히 수행하고 있는 국제구호개발 NGO다. 이들은 전국 11개 시도본부를 포함 52개 지부, 109개 사업장을 비롯 북한과 해외까지 전문복지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현재 전북에는 전북본부를 비롯 3개 지부가 ▲보호종료아동 주거지원 통합서비스 사업 ▲위기가정 재기지원사업 ▲희망편지 쓰기대회 ▲가족그림편지쓰기 대회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활발히 펼치고 있다. 김경환 전북본부장은 “아동학대상담센터를 모델로 아동학대예방센터가 전국에 문을 열어 시작부터 끝까지 소외된 이웃과 함께 하고 있다”며 “지역사회의 밝은 미래를 작은 나눔으로 큰 기적을 투명하고 성실한 NGO로서의 책무를 다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라혁일 상임고문은 “빈곤이나 재난으로 고통 받는 이웃과 함께하며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밝은 사회만들기에 온 힘을 다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홍성일 전라매일 회장은 “아이들이 행복하게 자랄 수 있는 세상, 모두가 희망을 꿈꿀 수 있는 세상, 우리가 꿈꾸는 좋은 세상은 함께 만들어 가겠다”며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사람들을 위해 굿네이버스와 같이 머리를 맞대고 함께 두손을 잡고 나가겠다”고 밝혔다. |
조경환 기자 /  입력 : 2019년 04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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