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월동, KTX김제역 정차 촉구
조경환 기자 / 입력 : 2019년 04월 22일
김제시 교월동(동장 정우근)은 김제의 교통 중심지 역할을 강화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KTX 김제역 정차 캠페인을 적극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특히 지난 주 실시된 교월동민의 날 행사장을 찾은 동민과 출향인들에게 KTX 김제역 정차를 위한 전단지를 배포하고 서명 운동을 적극적으로 전개하는 등 KTX 정차를 위한 힘을 모으는 데에 적극적으로 동참해줄 것을 호소했다. 현재 KTX 김제역 정차는 2015년 4월 호남고속철도 개통과 함께 중단되어 김제 시민들이 KTX를 이용하기 위해 익산역에서 환승해야 하는 불편을 겪고 있다. 또한 경부선의 경우 동대구에서 부산까지 일반선로 구간에 KTX가 하루 16회 운영되는 것에 비해 서대전역을 경유하는 KTX 호남선은 익산역까지만 운행되고 있어 지역 불균형 문제가 초래되고 있는 실정이다. 정우근 교월동장은“주민들의 교통 이용 편익 증진은 물론 지역 균형 발전을 위해 앞으로도 적극적인 홍보와 캠페인을 실시해 KTX 김제역 정차가 반드시 실현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조경환 기자 /  입력 : 2019년 04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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