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기념 따뜻한 사회 만들기 ‘앞장’
전라매일 ‘자장면 day’ 개최
조경환 기자 / 입력 : 2019년 04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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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전라매일신문(회장 홍성일)이 따뜻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나눔 문화 확산에 적극 나섰다. 전라매일신문 지난 22일 금암노인복지관 희망관에서 취약계층과 어르신들을 위해 자장면 day 무료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전라매일신문이 주최·주관하고 전라매일 편집위원·완산경찰서 불량식품감시단이 후원한 이번 행사는 지난 19일 창립 9주년을 맞아 사세확장 및 사회봉사 활동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오전 11시30분부터 시작해 오후 13시30분까지 진행됐으며, 총 500인분의 자장면과 바나나, 떡, 요구르트가 소요됐다. 전라매일신문 임직원과 완산경찰서 불량식품 감시단으로 구성된 40명의 자원봉사자들은 직접 안내와 배식, 식기 나르기, 설거지, 주방일 등을 분담해 어르신들이 불편하지 않게 식사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 특히 효자동에 있는 차이나팬더 김용길 실장은 지난 40여간 무료나눔 봉사활동을 해오고 있는 재능기부자다. 희망관을 찾은 한 어르신은 “평소 자장면을 먹고 싶어도 건강이 좋지 않고, 교통이 불편해 먹지 못했는데 이렇게 맛있는 자장면을 대접해주니 너무 고맙다”고 고마움을 표시했다. 이날 행사를 후원한 김낙균 전주완산경찰서 불량식품 감시단장은 “어르신들에게 자장면을 대접할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맛있게 드시는 모습만으로도 감사하다”고 말했다. 또 전석진 제이피썸(주) 대표는 “어려운 이웃들이 좀 더 따뜻하고 넉넉한 사회가 되길 바란다”면서 “바쁜 시간에도 봉사활동을 펼치는 자원봉사자들에게도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또 강성자 차이나팬더 사장는 “그간 많은 봉사활동을 해 왔지만 오늘 같이 어르신들이 맛있게 드시는 모습을 보니 마음이 흐뭇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어르신들을 위해 봉사활동을 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특히 본지 홍성일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이번 행사가 지역 내 취약계층 어르신 및 복지관 이용 어르신들이 행복한 하루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이웃과 더불어 사는 따뜻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지역사회와 함께 두 손을 잡고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날 봉사활동에 대해 서양렬 금암노인복지관장은 “창립 9주년을 맞아 뜻 깊고 의미 있는 일을 추진해주신 전라매일신문에 감사드린다”며 “어려운 경기상황에도 지역주민 및 어르신들을 위해 정성껏 자장면 무료 봉사 및 협찬한 관계자분들에게 감사드린다”고 고마움을 표시했다. |
조경환 기자 /  입력 : 2019년 04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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