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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 사회일반

김제 지평선 광활햇감자축제 성료

감자캐기 체험 프로그램 1000여 명 참여 ‘큰 인기’
조경환 기자 / 입력 : 2019년 04월 23일
ⓒ e-전라매일
김제시 광활면에서는 지난 20일부터 21일까지 2일간 제12회 지평선 광활햇감자축제를 지역주민과 김제시장(박준배), 김제시의회 의장(온주현)과 관광객 등 2,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축제는 간척지 토지에서 생산되는 미네랄이 풍부한 영양덩어리 햇감자를 홍보하고 주민간 화합과 소통하는 지역공동체 형성을 위해 마련됐으며 햇감자축제추진위원회가 주최하고 전라북도, 김제시, 광활면사무소, 광활농협 등이 후원했다. 축제는 식전행사와 개막식, 본행사로 구성됐다.
식전행사로 광활면 농악단의 공연으로 축제 분위기가 고조된 가운데 김제시립합창단의 축하공연과, 노래교실 회원들이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주민들에게 선보였다. 또한 행사장에는 부녀회, 생활개선회 회원 및 주민들이 마련한 감자를 이용한 찐감자, 감자전, 감자튀김 등 다양한 먹거리로 관광객이 줄을 이었고 생활공예체험과 어린이를 위한 페이스페인팅 등이 부대행사로 준비돼 축제를 더욱 풍성하게 했다.
특히 올해 처음으로 광활면 화합관 인근 감자밭에서 실시한 감자캐기 체험 프로그램은 사전접수 600여 명과 현장접수를 포함해 1,000여 명이 참여해 직접 캐보는 재미에 푹 빠진 남녀노소 관광객들에게 많은 인기를 끌었다.
박준배 김제시장은 축사를 통해 “광활감자가 전국 최고의 품질로 인정받고 있는 것은 광활면민들의 피땀 어린 결과이고 지평선광활햇감자 축제에 함께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며 이날 축제를 축하했다.
 


조경환 기자 / 입력 : 2019년 04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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