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 청소년 조기 발굴 머리 맞대
조경환 기자 / 입력 : 2019년 04월 23일
김제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센터장 현영삼, 이하 센터)는 지난 23일 관내 학교장 및 김제 시장을 비롯한 관계자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소년통합지원체계(CYS-Net) 1388학교지원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CYS-Net 1388학교지원단은 학교 안에서 위기 청소년이 제2차 위험에 노출되기 이전에 신속히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학교 내에서 위기가능 혹은 위기 청소년들을 발견·연계하는 학교장들의 관심과 참여로 이뤄지고 있는 사회안전망이다. 이날 회의는 지역 내 총 13개 학교의 교장선생님이 참여해 최근 청소년의 위기 현황 및 학교 현장에서의 어려움을 공유하며 위기 청소년을 효과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다각적 방법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특히, 학교장들은 최근 급속도로 심각해지고 있는 청소년 집단폭력·자해·자살에 대해 학교현장에서의 긴밀한 협조와 초동대응을 통해 문제 예방 및 해결, 지역사회의 이해를 확산함으로써 ‘청소년이 행복한 도시, 김제’를 만들어나가겠다고 의지를 다졌다. |
조경환 기자 /  입력 : 2019년 04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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