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X, 김제역까지 운행해야”
조경환 기자 / 입력 : 2019년 04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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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제시 청하면 마을이장단은 KTX 김제역 정차를 위해 두 팔을 걷었다. 24일 청하면 이장단(최종춘 회장외 27명)은 2015년 4월 호남고속철도 개통으로 중단된 KTX를 김제역에 정차하게 하 기 위한 범시민 운동의 일환으로 결의대회를 가졌다. 호남고속철도 개통으로 서대전역을 경유하는 호남선 일반선로 KTX는 익산역에서 멈춰버려 김제시민과 전북혁신도시, 완주군, 부안군민 등 전북 서부지역 시민의 KTX 열차 혜택은 전무하게 됐다. 이로 인한 상대적인 박탈감은 지역감정을 유발하고 확산시켰다. 청하면 이장단은 결의대회를 통해 “KTX 김제역 정차를 강력히 희망하고, 반드시 관철돼야 한다”며 “앞으로도 KTX 김제역 정차 서명운동을 지속적으로 전개 하겠다”고 말했다. |
조경환 기자 /  입력 : 2019년 04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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