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시가 민선 7기 공약사업 중간 이행상황을 점검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24일 시(시장 박준배)는 시청에서 시민과 전문가로 구성된 공약이행 평가단과 공약사업 추진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7기 공약사업 이행평가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는 공약사업 추진상황에 대한 총괄보고와 함께 일자리, 교육, 복지, 농업, 문화·관광 등 분야별 공약사업 이행상황에 대한 평가 및 질의·답변 순으로 진행됐다. 평가단은 공약사업이 전 분야에 걸쳐 순조롭게 추진되고 있다고 평가하며, 일부 사업의 경우 대안 사업 추진 및 예산 마련 대책 수립 등을 권고했다. 또한 공약이행 평가단은 지역경제, 행정문화, 새만금, 농업, 복지 5개 분과별 운영 계획을 논의하는 등 공약 이행평가의 정확도와 신뢰도 향상을 위한 방안을 모색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올해 3월말 기준 추진상황은 완료 후 계속사업 1개, 정상추진 사업 99개, 일부 추진 중인 사업이 4개로 이행률은 96.1%이다. 이를 위해 시는 이번 보고회를 통해 공약사업 중간 이행상황을 점검하고, 추진상황을 김제시 홈페이지에 공개하는 등 공약이행과 관련된 다양한 정보를 시민에게 투명하게 밝히고 성실하게 이행될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