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 초보농부 도시농업 교실 운영
오는 6월 11일까지 진행 계절별 다양한 프로그램
조경환 기자 / 입력 : 2019년 04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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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산시(시장 정헌율)는 도시농업 활성화를 위해 자녀와 함께하는 초보농부 도시농업 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주말가족농장 회원 가운데 농사경험이 적고 중학생 이하 자녀와 함께할 수 있는 13가족이 참여하고 있으며 지난 13일, 텃밭 설계 및 씨앗뿌리기로 첫 수업이 진행됐다. <사진> 도시농업 교실은 6월 11일까지 운영되며 4월 작물 표찰 제작 및 텃밭 작물 심기를 시작으로 5월에는 감사의 꽃 화분 만들기 및 편지쓰기, 6월에는 작물 수확하기 등 계절별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또한 농사기초부터 작물 재배 및 관리, 수확요령까지 초보농부도 쉽게 배울 수 있도록 이론과 현장실습교육으로 구성돼 도시민들의 텃밭 가꾸기 능력을 강화시킬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첫 수업에 참여한 홍은일(오산면)씨는“가족이 모두 참여해 작물을 심고 가꾸면서 서로 화합하고 소통하는 좋은 시간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기술보급과 관계자는 “도시농업 교실을 통해 농업의 소중함을 배우고 아이들에게는 창의성과 인성을 키우는 도시농업 교실 프로그램을 확대하여 추진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
조경환 기자 /  입력 : 2019년 04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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