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친화도시 신규정책 발굴해야”
정헌율 시장, 간부회의서 여성친화 관련 방안 마련 보고 지시 등
조경환 기자 / 입력 : 2019년 04월 29일
정헌율 익산시장이 29일 오전 열린 간부회의에서 여성친화정책 강화를 위한 방안을 마련해 보고하라고 지시했다. 정 시장은 “여성친화도시 관련 기사가 연일 보도되고 있는데 이는 명색이 제1호 여성친화도시로서 지속적인 신규정책이 나오지 않고 있는 것을 아쉬워하는 시민들의 목소리로 여겨야한다”며 “이런 시민정서를 고려해 여성친화도시의 명성을 이어갈 신규정책 발굴 등 정책강화 방안을 마련해 보고하라”고 지시했다. 또한 이날 회의에서 정헌율 시장은 남부주차장의 운영효율성을 높일 수 있는 방법에 대해서도 다각도로 모색하라고 주문했다. 정 시장은 “그간 홍보가 부족했던 남부주차장이 안내표지판 개선 등을 통해 이번 주말에는 주차공간이 꽉 찰 정도로 이용객이 많이 증가했다”며 “현재 조성 중인 추가 주차장이 완공되기까지는 꽤 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그 사이 이용객들의 불편함이 없도록 차량의 순환율을 높일 수 있는 방법을 다양한 측면에서 모색하라”고 말했다. 이 밖에도 정헌율 시장은 “마을 전자상거래 운영에 대한 반응이 무척 좋고직원이 직접 찾아가서 적극적으로 지원하는 데 대한 시민들의 호평이 이어진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와 더불어 “5월에는 크고 작은 행사들이 집중되어 직원들이 지치지 않도록 인력운영에 각별히 신경쓰라”고 당부하며 “각자의 역할 분담을 적절히 하고 실제 꼭 필요한 업무 위주로 추진해 불필요한 전투력 낭비를 최소화하라”고 말했다. |
조경환 기자 /  입력 : 2019년 04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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