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창, 서울대 의대 교수진 교육 성황
나현주 기자 / kcc0122@hanmail 입력 : 2019년 04월 29일
순창군과 서울대학교 노화고령사회연구소가 협력해 진행하는 2019년 노후준비교육 중의 하나인 ‘미니메드스쿨’ 과정이 교육생들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 지난 26일 막을 내렸다. 미니메드 과정은 인체에 대한 기본적인 구조와 의학상식, 부위별 질병의 발생과 치료과정을 세부화해 가르치기 때문에 현장감이 가장 높은 교육과정으로 알려져 있다. 이번 과정은 순창건강장수연구소에서 지난 23일부터 3박 4일간에 걸쳐 진행됐으며 서울, 경기, 부산 등 전국에서 55명이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주된 강의 내용은 서울대 최호천 교수의 암 예방과 관리, 조원상 교수의 뇌졸중, 허 환 교수의 건강한 눈을 100세까지, 정선근 교수의 근골격계 통증 바로알기, 박상철 교수의 100세 장수시대의 건강과 행복, 조비룡 교수의 행복한 마음·건강한 신체 등이다. 또 전남대 이승철 교수의 노인성 피부질환, 전북대 장기환 교수의 올바른 치아관리, 김상현 교수의 성공적인 노화 운동처방 등의 내용으로 구성해 다채롭게 진행했다. 의학 관련 이론교육 외에도 명상과 요가, 발효식품 만들기, 강천산 트레킹 체험이 있었으며, 순창지역문화예술동호회에서 전통무용, 통기타, 색소폰, 난타공연 등도 선보여 교육생 모두가 한데 어울리는 축제의 장을 이뤘다. 교육생으로 참여한 서울특별시 영등포구의회 김영진 전 의장은 “교육 내용과 먹거리가 너무도 유익해 건강 100세를 살기위한 기본을 제대로 알고 체득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
나현주 기자 / kcc0122@hanmail  입력 : 2019년 04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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