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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가 지속적인 명상숲 조성으로 지역민들에게 힐링 공간을 조성한다. 29일 시는 학생들에게 정서 함양 및 자연 학습공간을 제공하고, 지역주민에게는 녹색 쉼터를 제공하고자 종정초등학교 및 청하초등학교 내에 명상숲을 조성한다고 밝혔다. 2019 명상숲 조성사업은 2월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했으며, 명상숲의 효율적 운영과 관리를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등 꾸준한 협의를 통해 오는 5월 말 까지 완료할 예정이다. 이번 명상숲 조성사업 대상지는 고목이 많은 학교들로 기존 수목들과 연계해 숲을 조성키로해 다양한 수목 및 야생화를 식재하고 학생들과 주민들이 거닐 수 있는 산책공간을 제공하는 한편 학생들에게는 자연 속 교육의 장을 마련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연차적으로 명상숲 조성사업을 확대해 학생과 지역주민들에게 힐링의 공간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