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G 전북, 아동 의료비 지원
조경환 기자 / 입력 : 2019년 04월 29일
KT&G 전북본부(본부장 조남웅)는 29일 동산동 통합사례관리대상자로 관리 중인 저소득층 아동 의료비 지원을 위해 2,000만원을 전달했다. 이날 기금은 동산동 희귀난치성질환의 자녀를 홀로 키우고 있는 이모씨(44)에게 전달됐다. 이씨의 자녀는 희귀질환으로 인한 장기적인 치료와 수술이 필요한 상태로 매달 의료비 부담에 따른 심리적,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다. 동산동 행정복지센터 맞춤형복지 사례관리팀은 이씨의 사례를 희망복지지원단에게 알려 도움을 요청했으며 KT&G 익산지점(지점장 박병기)에서 사내 기부 청원 게시판에 이 같은 사연을 소개하면서 후원이 성사됐다. KT&G 기부 청원제는 임직원이 어려운 이웃에 대한 사연을 사내 전산망에 올리고 이를 응원하는 댓글 수가 200개 이상일 경우 현장실사를 통해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모금된 상상펀드를 이용해 기부금을 지원하는 KT&G만의 기부문화이다. 조남웅 전북본부장은 “임직원들이 합심해 모은 성금을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전할 수 있어 보람을 느끼며 나눔의 의미도 다시 한 번 새겼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통해 바른 기업, 함께하는 기업, 깨어있는 기업으로서의 역할을 다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조경환 기자 /  입력 : 2019년 04월 29일
- Copyrights ⓒ주)전라매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오피니언
가장 많이본 뉴스
기획특집
포토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