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임실N치즈축제` 슬로건 확정 등
나현주 기자 / kcc0122@hanmail 입력 : 2019년 04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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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 임실N치즈축제'의 슬로건이 '맛있는 치즈~CHEESE 웃음꽃 피자~PIZZA'로 최종 선정됐다.
30일 전북 임실군과 임실N치즈축제 제전위원회는 오는 10월 3일부터 6일까지 열리는 올해 임실N치즈축제의 슬로건을 확정하고, 본격적인 축제 준비에 돌입했다. 올해 축제 슬로건은 작년 축제 슬로건 응모작(427건)을 자체 리뉴얼해 30개의 작품을 만들었고, 이 가운데 3개의 작품을 유력 작품으로 뽑아 직원 선호도 조사와 전문가가 포함된 슬로건 선정심사위원회를 거쳐 정해졌다.
군은 슬로건이 확정됨에 따라 홍보 포스터 및 전단지 제작,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미디어 방송 등을 통해 올해 축제를 전국적으로 홍보하는 데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또 프로그램의 차별화 및 내실화에 행정력을 집중하는 한편 교통 체계 개선 등 관광객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전략 수립에 나섰다.
특히 올해는 지난 13일 선종한 임실 치즈의 아버지 지정환 신부의 업적을 관광객들과 함께 기리고 기념하는 뜻깊은 만남의 장이 마련될 예정이다.
한편 지난해 진행된 제3회 임실N치즈축제는 34만 명의 관광객이 찾았고 300억원 이상의 지역경제 효과를 내 문화체육관광부가 지정하는 유망축제로 선정된 데 이어 1년 만에 우수 축제로 승급되는 쾌거를 이뤘다.
◇심민 임실군수, 봄철 영농기 맞아 '현장 행정' 펼쳐 심민 임실군수가 봄철 영농기를 맞아 농민 애로사항 청취 및 문제 해결을 위해 발벗고 나섰다.
심 군수는 30일 임실군 농산물산지유통센터, 임순남 도농인력지원센터, 고령영세농 농기계작업단, 임실N과수 가공사업장 등을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6월 중·만생종 양파 출하 시기에 따른 선제적 수급 안정 대책과 봄철 농번기를 맞은 인력 및 농기계 원활한 지원, 농식품 융복합산업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먼저 심 군수는 임실군 농산물산지유통센터를 방문해 운영상황 점검과 농산물 수매농가를 격려했다.
올해 중·만생종 양파의 공급 과잉이 예상됨에 따라 산지폐기부담 최소화, 포전거래 연계 활성화 등 안정적인 수급대책을 위한 다양한 대책을 논의했다.
이어 임순남 도농인력지원센터와 고령영세농 농기계작업단을 방문해 추진상황 점검 및 애로사항 등을 청취했다.
임순남 도농인력지원센터는 임실과 순창, 남원이 함께 추진하는 사업으로 인접지역끼리 농촌일자리 문제를 해소하고, 지역의 행복을 함께 모색하는 사업이다.
2014년 농림축산식품부 지역행복생활권 공모사업에 선정돼 2015년부터 시행 중인 상부상조형 상생 프로젝트로 호응을 얻고 있다.
고령 영세농 농기계 작업단은 70세 이상 0.5㏊ 이하 소규모 경장을 하는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농기계 전담 인력이 찾아가는 형태로 현재 봄철 영농기를 맞아 비닐 씌우기 작업 등이 진행되고 있다.
마지막으로 심 군수는 지난해 12월 준공된 임실 N과수 가공사업장을 찾아 향후 위탁 운영 방안과 주요 생산 품목에 대한 논의를 가졌다.
심 군수는 봄철 영농기를 맞아 농민들이 아무런 걱정없이 농사일에만 매진할 수 있도록 행정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앞으로도 영농 현장 방문을 통해 애로사항 등을 개선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
나현주 기자 / kcc0122@hanmail  입력 : 2019년 04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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