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 공덕면, 북카페 ‘옴서감서’ 개관
도서 1200권 비치… 유휴시설 활용한 주민 커뮤니티 공간 마련
조경환 기자 / 입력 : 2019년 04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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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제시 공덕면(면장 최세진)은 지난달 30일 ‘옴서감서’ 공덕북카페(구. 행정복지센터 별관 회의실)에서 박준배 김제시장을 비롯 나인권 도의원, 유진우·박두기 김제시의원, 공덕면 기관·사회단체장, 지역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관식을 열었다. <사진> ‘옴서감서’ 공덕 북카페는 주민 주도형 혁신문화공간조성사업으로 사업비 1억7,000만원을 들여 102㎡(31평) 규모에 조성됐다. 오랫동안 활용하지 못한 채 방치되어 있는 공간활용에 대해 지역현안 문제로 대두됨에 따라 주민 스스로 나서서 선진지 견학을 통해 사업계획을 수립하고 행정에서는 예산과 국민디자인단 컨설팅을 지원해 사업이 추진됐다. ‘옴서감서’ 북카페는 도서 1,200권을 비치하여 주민들의 책 읽는 문화에 기여하고, 지역주민들의 커뮤니티 복합공간으로 자리매김하며 공덕면의 명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박준배 김제시장은 축사를 통해 “시민들의 문화·체육·복지시설 이용 수요가 크게 증가하고 있으나 지역내 시설이 부족한 현실에서 공덕면 공공 유휴시설인 별관 회의실을 북카페로 리모델링해 주민들의 활용공간으로 조성하기까지 도움을 주신 분들께 감사드린다. 이 곳이 주민들의 휴식공간이자 소통하는 교류의 장소로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조경환 기자 /  입력 : 2019년 04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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