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손愛손잡고 꽃길만 걸어요
삼계면행복보장협의체 취약계층나들이사업 실시
나현주 기자 / kcc0122@hanmail 입력 : 2019년 05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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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실군 삼계면행복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노준환, 김효진)는 지난달 30일 면내 취약계층 26명과 함께 나들이 사업을 실시했다고 알렸다.
삼계면행복보장협의체 ‘2019년 손愛손잡고 꽃길만 걸어요!’ 사업은 공동모금회 지정기탁금으로 실시된 사업으로 여가활동이 적은 취약계층에게 여행의 기회를 제공해 고독감을 해소하고, 즐거운 추억을 만들어 주기 위함이다.
전남 순천만국가정원에서 실시된 나들이사업은 각국의 정원관람을 비롯해 스카이큐브탑승, 김승옥문학관관람, 한방차를 마시며 즐기는 족욕, 향낭만들기 체험으로 일정을 마무리 했다.
이 행사에 참여한 김학곤(59년생/남)씨는 “태어나 처음으로 여행을 해보았다면서 텔레비전으로만 봤던 곳을 직접 와보니 정말 좋다”며 행복보장협의체 관계자분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노준환 위원장은 “바쁜 영농철에도 불구하고 우리지역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좋은 추억을 선물하고자 참여해주신 위원님과 자원봉사자분께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우리 협의체가 찾아가는 복지서비스로 지역사회에 기여해 나가자”고 말했다. |
나현주 기자 / kcc0122@hanmail  입력 : 2019년 05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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