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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 문화/공연

대한민국 대표 명인 명창 모인다

‘제46회 춘향국악대전’
나현주 기자 / kcc0122@hanmail입력 : 2019년 05월 02일
ⓒ e-전라매일
대한민국 명인 명창의 등용문인 제46회 춘향국악대전이 오는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열린다.
제89회 춘향제 행사의 일환으로 열리는 춘향국악대전은 올해로 46회의 전통을 이어오면서 수많은 명인 명창을 배출한 명실공히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국악인의 향연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남원시 제89회 춘향제전위원회가 주최하고 (사)대한민국춘향국악대전위원회, CJ헬로 전북방송이 주관하는 제46회 대한민국 춘향국악대전은 사랑의 광장 무대와 광한루원 특설무대, 춘향문화예술회관, 함파우 소리체험관에서 예선과 본선이 각각 치러지게 된다.
경연 종목은 판소리 명창부, 일반부, 학생부, 민요, 무용, 관악, 현악·병창, 신인부 등 8개 부문으로 나눠 대회가 이뤄지게 된다.
이번 대회에서는 초등학생부터 일반인까지 그동안 인고의 노력을 이룬 참가자들이 ‘대한민국 춘향국악대전’에 등단하기 위해 대회에 참여해 자신들만의 기량을 뽐낼 것으로 기대된다.
판소리 부문 명창부 대상에는 대통령상과 2,000만원을 상금이 주어지며, 최우수상에는 전북도지사상과 상금 300만원, 우수상은 남원시장상과 200만원의 상금이 각각 주어진다.
일반부 부문에서는 종합대상은 5개부문에서 자웅을 겨뤄 종합대상에는 국무총리상과 상금 300만원, 국회의장상과 상금 300만원,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3개)과 상금 200만원씩이 각각 돌아간다.
박형석 대회집행위원장은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맘껏 발휘해 국악인들의 위상과 품격을 높이는 축제의 장이 될 것”이라며 “이번 대회를 통해 전통문화와 민족예술인 국악의 위상을 한껏 드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나현주 기자 / kcc0122@hanmail입력 : 2019년 05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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