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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 행복한 기사

“순창쌀엿 영농조합법인”, 가정의 달 기부의 손길 이어져

- 임종우 대표 복지 허브화 기금으로 100만원 기탁 -
나현주 기자 / kcc0122@hanmail입력 : 2019년 05월 03일
ⓒ e-전라매일


최근 순창쌀엿 영농조합법인 대표 임종우씨가 동계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이하 지사협) 복지허브화 기금으로 100만원을 기부했다.

순창쌀엿 영농조합법인은 지역 향토자원을 활용해 특산품을 만들고 소득 및 일자리를 창출하여 지역공동체의 이익을 효과적으로 실현한 우수마을 기업이다. 동계면 이동마을 주민들이 재래식 방식을 고집하며 전통쌀엿과 쌀조청으로 만든 고추장, 전통 조청 등을 생산 판매하고 있다.

『좋은 재료 좋은 마음을 담아 가족 사랑을 전합니다』라는 슬로건으로 마을기업을 운영해 온 임종우 대표는 “법인에 참여한 주민들이 모은 소중한 이익금이 동계면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하게 전달되어 엿처럼 달콤하고 끈끈한 지역사회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기부 소감을 밝혔다.

지사협 공공위원장인 정수택 동계면장은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영농조합법인이 앞장서 이웃을 살피는 나눔 문화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매우 기쁘다”면서 “더불어 소외감 없는 행복한 동계면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나현주 기자 / kcc0122@hanmail입력 : 2019년 05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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