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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 사회일반

정읍시 도시재생 관련 단체 2일과 3일, 부산 감천마을 등 도시재생 선진도시 견학

- 우수 선진사례 벤치마킹... 지역적 특색 반영한 사업 발굴 모색
서남호 기자 / 입력 : 2019년 05월 03일
ⓒ e-전라매일


정읍시 원도심 도시재생 주민협의체 등 도시재생 관련 단체는 지난 2일과 3일 도시재생 활성화를 위한 선진도시 견학을 실시했다.

견학에는 3개의 주민협의체를 비롯해 도시재생 관련 단체와 행정전담조직, 도시재생 지원센터 등 총 30여 명이 참여했다.

이번 견학은 도시재생의 선진도시인 통영 동피랑 마을과 부산 감천 문화마을을 방문해 도시재생사업의 성공적인 사례를 직접 경험함으로써 발전적인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마을 탐방에서는 지역의 마을 해설사가 직접 현장에 나와 안내하고 해설을 진행해 참여자의 이해도를 높였다. 이들은 그동안 진행된 많은 사례와 사업들에 대해 의견을 주고받았다.

특히 부산 도시재생지원센터를 방문해 주민역량 강화의 필요성과 함께 사업의 지속가능성과 성공 노하우 등 그동안 궁금했던 사항에 대해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시 관계자는 “우수 선진도시 방문을 통해 우리시 원도심 살리기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여 성공적인 도시재생사업이 실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우리시에 적합하고 특색 있는 도시재생사업을 발굴하고 모든 주민조직이 함께 협력해 나간다면 모범적인 성공도시로 발돋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서남호 기자 / 입력 : 2019년 05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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