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06-14 04:46:06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PDF원격
검색
PDF 면보기
속보
;
지면보다 빠른 뉴스
전자신문에서만 만날 수 있는 전라매일
·09:00
·17:00
··
·17:00
·16:00
··
·16:00
··
·16:00
··
뉴스 > 축제/행사

정읍 고부면 ‘소통의 장’ 펼쳐

세대공감 어울림 한마당 잔치
독거 어르신 세족식 ‘눈길’

서남호 기자 / 입력 : 2019년 05월 06일
가정의 달을 맞아 어린이에서부터 청소년, 장년, 노인까지 세대 간 소통· 화합의 장이 3일 고부면 동학울림센터에서 펼쳐졌다.
면행정복지센터는 고부 초·중학교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이장협의회, 부녀회와 함께 지역사회 문제해결을 위해 ‘세대공감 孝·愛 어울림 한마당 잔치’를 마련했다.
특히 행사에서는 지역 내 독거 어르신 80명을 초청해 세족식이 진행됐다. 세족식에는 초등학생과 중학생, 교직원, 이장협의회, 부녀회, 면 직원들이 참여해 어르신의 발을 씻겨드리며 섬김과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또 어린이날과 어버이날을 기념해 세대 간 공감 형성을 위한 선물(문화상품권, 과자 선물세트, 한방파스, 수건 등)을 서로 교환하며 즐거움을 더 했다.
이 밖에도 고부초 저학년의 율동과 고부중학교 ‘가온 및 Flying BB’의 댄스와 연주, 교직원과 면 직원, 이장협의회, 부녀회의 다채로운 공연이 연이어 펼쳐졌다.
점심으로 이장협의회(회장 김기수)가 정성을 다해 준비한 소머리국과 함께 부녀회가 즉석에서 만든 파전이 제공돼 눈길을 끌었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관계자는 “세족식을 진행하면서 어르신의 부끄러운듯 환한 웃음과 고사리같은 손으로 어르신의 발을 어루만지는 아이들을 보면서 더불어 행복한 고부의 모습을 보게 됐다”며 “앞으로도 함께하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더욱 앞장서서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동학울림센터는 고부면 소재지 정비사업으로 신축돼 지난달 25일 준공식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지정 기탁한 일일찻집 수익금 중 일부를 지원받아 진행됐다.


서남호 기자 / 입력 : 2019년 05월 06일
- Copyrights ⓒ주)전라매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오피니언
칼럼 기고
가장 많이본 뉴스
오늘 주간 월간
기획특집
남원시보건소, 민간단체와 손잡고 건강증진사업 확대  
청년이 모여 만든 변화, 김제 죽산 청년마을로 완성하다  
책을 빌려주는 공간에서 ‘삶을 채우는 공간’으로  
김제시, 생활밀착형 정책으로 지역경제 활성화 총력  
웃음 늘고 관계 넓어졌다… 복지관이 바꾼 노년  
“깨끗한 도시 만든다”… 정읍시, 청소행정 ‘호평’  
김제, “시설이 아닌 일상에서”… 돌봄의 틀을 바꾸다  
‘고창군로컬JOB센터’ 지역 일자리 도약 본격화  
포토뉴스
전주천년한지관, 단오 풍속 담은 전통 부채 만들기 체험
전주문화재단이 단오를 맞아 전통 부채를 직접 만들어보는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했다.전주문화재단은 오는 20일 전주천년한지관에서 ‘한지골 단오맞이 
이중근 회장, 전국 노인 게이트볼대회 이끌며 현장 소통 강화
이중근 대한노인회장이 전국 노인 게이트볼대회를 통해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년과 화합을 응원하는 한편, 현장 복지 행보를 이어가며 노인 권익 증진 
국은예에트, 서정음악 공연 `계절의 조각` 무대에
봄날 마당에 돋아난 새순, 무더운 여름날 잘 익은 수박 한 조각, 낙엽 밟는 소리가 정겹던 가을 오후, 그리고 겨울 아랫목의 따뜻한 온기.누구 
문화예술교육 현장을 꽃피우는 화예명인 서을지
한국예술문화명인 화예명인 서을지 예술가가 2026년 다양한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에 선정되며 지역사회 문화예술교육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다.한국예 
전북문화관광재단, ‘예술로 이음’ 참여예술인 36명 모집
전북문화관광재단이 지역 예술인들의 활동 영역 확대와 직업 안정화를 위한 ‘2026 예술로 지역사업(예술로 이음)’ 참여예술인을 모집한다.재단은 
편집규약 윤리강령 개인정보취급방침 구독신청 기사제보 제휴문의 광고문의 고충처리인제도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주)전라매일신문 / 전주시 완산구 서원로 228. 501호 / mail: jlmi1400@hanmail.net
발행·편집인: 홍성일 / Tel: 063-287-1400 / Fax: 063-287-1403
청탁방지담당: 이강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미숙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전북,가00018 / 등록일 :2010년 3월 8일
Copyright ⓒ 주)전라매일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