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06-11 17:58:27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PDF원격
검색
PDF 면보기
속보
;
지면보다 빠른 뉴스
전자신문에서만 만날 수 있는 전라매일
·17:00
··
·17:00
·16:00
··
·16:00
··
·16:00
··
·16:00
뉴스 > 문화/공연

순창 “인문독서 함양 위해 최선 다할 것”

쌍치작은도서관 개관식
2000여권 장서 보유

나현주 기자 / kcc0122@hanmail입력 : 2019년 05월 06일
ⓒ e-전라매일
순창군이 지난 3일 쌍치작은도서관 개관식을 가졌다.
이날 개관식에는 황숙주 순창군수를 비롯 사회단체장 등 주민 200여명이 참석해 작은도서관 개관을 축하했다. 작은도서관 개관으로 순창 쌍치면 주민들은 그동안 읍에 위치한 순창군립도서관을 다니는 불편함을 해소하게 됐다.
쌍치작은도서관은 지난해 문화체육관광부가 공모한 ‘작은도서관 조성사업’에 선정돼 국비 7000만원을 포함 총 3억 3000만원을 투자해 이번에 개관했다.
연면적 152㎡ 규모에 2000권의 장서를 보유하고 멀티미디어 시스템을 구비한 다목적실을 두고 있다.
최근 정부에서 생활 SOC 확충에 적극 나서며, 삶의 질과 직접적으로 관련되는 도서관이 핵심 문화시설로 주목받고 있다.
공립·대학교·민간 도서관 등이 주거지역 인근에 위치해 이용이 편리한 대도시와는 다르게 농촌지역은 교통편 등 여러 가지 요인에 의해 도서관 이용이 어려워 이번 작은도서관 개관이 주민들에게는 더욱 의미가 크다.
이날 작은도서관을 둘러본 주민들은 “그동안 버스를 타고 읍으로 도서관을 다니느라 불편했었다”며 “이렇게 멋지게 도서관이 생기니 아이들이 너무 좋아할 거 같다”고 말했다.
군은 지역주민들이 10분 내외로 접근할 수 있는 곳에 도서관이 위치해 아이들과 어른들이 함께 책을 읽으며, 토론하는 인문독서문화 조성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또한 작은도서관을 매개로 “개인-지역-사회”의 삶이 연계되고 누구나 행복한 삶을 실현할 수 있는 기반이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조태봉 문화관광과장은 “작은도서관은 아이를 키우는 부모들의 입장에서는 무엇보다도 가장 반기는 시설이다”며 “앞으로도 도서관 조성에 앞장서며 인문독서 함양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순창군은 현재 동계, 구림 작은도서관을 운영하고 있으며, 쌍치작은도서관 개관으로 3곳의 작은도서관을 조성했다. 군은 앞으로도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의 기본시설중 하나로 작은도서관을 만들어갈 계획이다.


나현주 기자 / kcc0122@hanmail입력 : 2019년 05월 06일
- Copyrights ⓒ주)전라매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오피니언
칼럼 기고
가장 많이본 뉴스
오늘 주간 월간
기획특집
남원시보건소, 민간단체와 손잡고 건강증진사업 확대  
청년이 모여 만든 변화, 김제 죽산 청년마을로 완성하다  
책을 빌려주는 공간에서 ‘삶을 채우는 공간’으로  
김제시, 생활밀착형 정책으로 지역경제 활성화 총력  
웃음 늘고 관계 넓어졌다… 복지관이 바꾼 노년  
“깨끗한 도시 만든다”… 정읍시, 청소행정 ‘호평’  
김제, “시설이 아닌 일상에서”… 돌봄의 틀을 바꾸다  
‘고창군로컬JOB센터’ 지역 일자리 도약 본격화  
포토뉴스
전주천년한지관, 단오 풍속 담은 전통 부채 만들기 체험
전주문화재단이 단오를 맞아 전통 부채를 직접 만들어보는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했다.전주문화재단은 오는 20일 전주천년한지관에서 ‘한지골 단오맞이 
이중근 회장, 전국 노인 게이트볼대회 이끌며 현장 소통 강화
이중근 대한노인회장이 전국 노인 게이트볼대회를 통해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년과 화합을 응원하는 한편, 현장 복지 행보를 이어가며 노인 권익 증진 
국은예에트, 서정음악 공연 `계절의 조각` 무대에
봄날 마당에 돋아난 새순, 무더운 여름날 잘 익은 수박 한 조각, 낙엽 밟는 소리가 정겹던 가을 오후, 그리고 겨울 아랫목의 따뜻한 온기.누구 
문화예술교육 현장을 꽃피우는 화예명인 서을지
한국예술문화명인 화예명인 서을지 예술가가 2026년 다양한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에 선정되며 지역사회 문화예술교육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다.한국예 
전북문화관광재단, ‘예술로 이음’ 참여예술인 36명 모집
전북문화관광재단이 지역 예술인들의 활동 영역 확대와 직업 안정화를 위한 ‘2026 예술로 지역사업(예술로 이음)’ 참여예술인을 모집한다.재단은 
편집규약 윤리강령 개인정보취급방침 구독신청 기사제보 제휴문의 광고문의 고충처리인제도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주)전라매일신문 / 전주시 완산구 서원로 228. 501호 / mail: jlmi1400@hanmail.net
발행·편집인: 홍성일 / Tel: 063-287-1400 / Fax: 063-287-1403
청탁방지담당: 이강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미숙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전북,가00018 / 등록일 :2010년 3월 8일
Copyright ⓒ 주)전라매일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