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지평선축제, 세계적 축제 도약기틀 마련
관광진흥법 개정으로 주말 2회 포함 10일 이상 축제기간 연장 글로벌 컨텐츠 강화한 5개 분야 60여 개 다양한 프로그램 마련
조경환 기자 / 입력 : 2019년 05월 06일
김제시가 제 21회 김제지평선축제를 세계적인 축제 도약을 위한 발판을 마련한다. 이번 축제는 오는 9월 27일부터 10월 6일까지 10일간 ‘건강한 축제, 신나는 축제! 김제지평선축제’를 슬로건으로 글로벌 컨텐츠를 강화한 5개 분야 60여 개의 새롭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특히 김제시는 2019년 관광진흥법 개정에 따라 글로벌 문화관광축제 후보기준에 맞춰 준비하고 향후 축제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설정했다. 이를 위해 시는 이번 축제를 세계적 축제 도약을 위한 세계 대표 농업박람회의 우수 프로그램 도입과 건강을 추구하는 건강축제 이미지 제고에 혼신을 노력으로 관광객이 주인이 되어 함께 만들어가는 축제로 전환, 전 국민적인 관심을 유도한다는 계획이다. 이와 함께 축제 기획 단계에 축제 프로그램 및 먹거리 공모전을 개최, 관광객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해 관광객이 주인이 돼 함께 만들어가는 축제로 전환, 축제에 대한 전 국민적인 관심 유도해 나가기로 했다. 주요 추진 내용을 보면 ▲글로벌 콘텐츠 강화를 통한 외국인 관광객 유치로 세계적 축제로 도약 ▲축제를 통한 관광활성화로 김제 관광 활성화 도모 ▲문화체육관광부 지정 글로벌축제 선정으로 안정적인 국비 확보 ▲축제를 통한 기업과의 상생협력으로 축제 인지도 및 지평선 브랜드 가치 향상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키로 했다. 특히 이번 축제는 2019년 상반기 중 문화관광축제제도 관련 관광진흥법 개정으로 주말 2회 포함 10일 이상 축제기간이 연장됐다. 세부 축제추진계획으로 프로그램 운영부문은 주중/주말 프로그램 이원화로 대표 프로그램 운영 실·과·소 직원 부담 완화 및 읍·면·동 인원 동원을 최소화 할 방침이다. 또한 음식부스 운영은 해당 읍면동에서 자율적인 선택과 기존 축제기간과 동일하게 읍·면·동 음식부스 1/2 운영(5일간)한다 프로그램 분야는 ▲세계적인 농업축제 도약을 위한 농업행사 유치 ▲글로벌 콘텐츠 강화 ▲건강한 먹거리와 함께하는 건강 축제 이미지 제고 하는데 있다. 축제운영 분야는 ▲관광객과 함께 만들어가는 축제 ▲축제를 통한 국내 유수 기업과의 상생협 력 확대 ▲ 사회적 장벽을 넘어 모든 이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 ▲시내권 경제 활성화를 위한 대안 마련 ▲김제만의 특색 있는 관광기념품 개발에 아이디어를 더한 구매 욕구를 자극하고 관광객에게 웃음을 줄 수 있는 상품을 개발키로 했다. 축제장 기반시설 분야는 ▲관광객 수용태세 개선 ▲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편의 확충 방안을 강구키로 했다. 축제홍보 분야는 ▲국내·외 관광객 유치를 위한 적극적인 홍보마케팅 강화 ▲해외 관광객 유치를 위한 해외 홍보 강화 ▲한국관광공사 해외지사를 통한 적극적인 해외 홍보 ▲도내 가을축제 연계 관광상품 개발 (전라북도 지원 요청) ▲한국 도로공사 DID 활용 전국적인 홍보 강화 ▲SNS 활용을 통한 국·내외 축제 홍보를 강화키로 했다. 아울러 시는 이러한 축제제도 개선과 관광진흥법 개정에 대한 발 빠른 대응으로 글로벌 축제 선정 조건을 충족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세계적 축제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축제를 통한 국내 유수 기업들과의 상생협력으로 축제 인지도와 지평선 브랜드 가치를 향상시켜 농가수익 증대 등 지역경제 활성화 도모해야 한다”며 “앞으로도 지평선축제 콘텐츠 내실화 및 관광객 만족도 제고를 통해 김제를 대표하는 관광 상품으로 개발, 김제 관광 활성화 도모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조경환 기자 /  입력 : 2019년 05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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