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 산불방지 특별대책 수립
조경환 기자 / 입력 : 2019년 05월 08일
김제시(시장 박준배)가 석가탄신일 등 연휴를 맞아 입산객들의 산행 증가에 따른 특별대책을 수립해 근무태세 강화에 나선다. 이에 따라 지역 내 주요사찰, 암자, 기도원 및 무속행위가 빈번하게 이뤄지는 지역, 관광지 등 산불취약지역에 산불감시원 35명, 산불전문예방진화대원 42명을 전진 배치해 주·야간 순찰을 강화해 산불예방 및 계도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또한 사찰 및 신도를 대상으로 산불예방홍보를 실시하고 연등행사 참여자에게 촛불 및 화기물취급에 주의를 당부할 계획이다. 아울러 입산금지구역에서의 무단 입산자 및 불법산나물 채취자에 대한 단속도 강화할 예정이다. 이평재 공원녹지과장은 “산불방지 대책에 앞서 스스로 산림을 아끼고 사랑하는 높은 시민의식이 요구된다”며 “앞으로도 산불예방에 적극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
조경환 기자 /  입력 : 2019년 05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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