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 패션단지 폐수관로 정비사업 준공
총 846m 연장 설치… 입주기업 애로사항 해소 제3일반산단지 내 공공폐수처리시설 거쳐 최종 방류
조경환 기자 / 입력 : 2019년 05월 08일
익산시가 제 3단지 폐수관로 설치사업을 완료함에 따라 공공폐수처리시설을 이용해 폐수를 처리 할 수 있게 됐다. 8일 시에 따르면 이번 공사는 사업비 2억 원을 들여 입주업체에서 발생하는 폐수를 공공폐수처리시설로 연계해 처리 할 수 있도록 폐수관로 846m을 연장해 설치하는 사업이다. 앞서 지난 2014년 제3산단 조성단계에서 관로 816m가 설치됐으나 미설치된 구간이 있어 입주기업 일부는 폐수 처리에 어려움을 겪어 왔다. 이에 따라 주얼리 기업은 제품 제조과정에서 발생되는 폐수는 침전조를 거쳐 관로에 유입되며 패션주얼리 공동연구개발센터 폐수처리장과 제3일반산업단지 내 공공폐수처리시설을 거쳐 최종 방류하게 된다. 주얼리 집적산업센터 입주기업은 “이번 사업이 완료돼 폐수를 공공처리시설로 유입하게 되면 처리비용이 절감돼 기업 경영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주얼리 집적산업센터는 패션단지에 자리 잡은 지식산업센터로 지하1층, 지상 4층, 연면적 7,074㎡ 규모로 지난 2016년 준공돼 현재 21개 소규모 주얼리 기업이 입주, 근로자 56명이 근무하고 있다. 또한 입주기업은 폐수배출시설 설치허가와 폐수종말처리시설 유입처리승인을 받으면 저렴한 비용으로 폐수를 처리할 수 있다. |
조경환 기자 /  입력 : 2019년 05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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