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노인회 김제시지회, KTX 김제역 정차 강력 촉구
“현 정부 지역균형발전 정책에 걸맞게 반드시 추진돼야”
조경환 기자 / 입력 : 2019년 05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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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노인회 김제시지회 (지회장 이종선)는 9일 대한노인회 김제시지회에서 ‘KTX 김제역 정차’ 운행을 강력히 촉구하는 결의대회를 박준배 김제시장, 노인회 임원과 노인대학생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했다. <사진> 김제시에 따르면 현재 KTX 경부선은 동대구에서 부산까지 일반선로를 이용 해 KTX가 하루 16회나 운영되고 있는 반면 김제역은 2015년 KTX 호남고속철도 개통과 동시에 정차가 중단돼 전북 서부권 시민들의 행복을 추구할 권리를 보장받지 못하는 교통약자로 전락 시켰다. 이러한 현실은 지역 간 불균형을 더욱 심화시키는 것은 물론 지역경제 침체를 가속화 시기고 있어 균형발전을 추구하는 현 정부의 핵심가치에 위배된다고 전했다. 이에 결의대회에 참여한 관계자는 “호남고속철 개통 시 KTX 김제역 정차 운행이 배제돼 지역 간 불균형을 심화 시키고 있다며 현 정부 지역균형발전 정책에 걸맞게 KTX 운행을 강력하게 촉구한다”고 호소했다. |
조경환 기자 /  입력 : 2019년 05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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