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김제署, 합동점검 실시
조경환 기자 / 입력 : 2019년 05월 09일
이번에 설치된 비상벨은 공중 화장실의 여자 화장실에 설치된 비상벨과 경찰서 112상황실이 연계돼 위급시 상호 통화가 되는 양방향 기능의 비상벨로 시민문화체육공원과 모악산 도립공원 등 공원화장실 22개소에 2,100만원을 투자하여 설치 완료했다. 또한 공원화장실 외부 벽면에 여성 대상 강력범죄 예방을 위해 미러 시트지를 부착했다. ‘미러 시트지’는 공중화장실 이용객의 반사된 모습을 확인할 수 있어 심리적 안정감을 주고 범죄자에게는 자신의 얼굴이 거울에 드러나는 것에 대한 위축감을 주는 범죄예방 효과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제시에서는 여성 친화 거리를 조성하고 공원등에 여성과 약자등에 대한배려 사업을 적극 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공원녹지과 관계자는 이와 더불어“공원화장실에 안심비상벨 설치를 통해 범죄 사각지대의 위험 요인을 해소하고 지속적인 점검을 통해 여성과 사회적 약자 등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안전한 화장실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조경환 기자 /  입력 : 2019년 05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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