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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 사회일반

익산, 전통시장 활성화 공모 4개 동시 선정

중앙 · 매일 · 서동시장 문화관광형시장 연속 선정
7개 전통시장에 총 32억 원 중 국비 18억 원 확보

조경환 기자 / 입력 : 2019년 05월 09일
익산시(시장 정헌율)가 중소벤처기업부의‘2019년 전통시장 활성화 공모사업’에서 4개 부문 사업이 동시에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특히 중앙·매일·서동시장은 2016년 문화관광형시장 선정으로 지난해까지 3년간 17억여 원을 지원받아 다양한 사업성과를 달성한데 이어 올해에도 희망사업 프로젝트 문화관광형시장에 연속 선정되면서 9억 2,000만원을 확보해 큰 변화가 기대된다.
9일 익산시에 따르면 중앙·매일·서동시장은 기존 사업성과를 바탕으로 다양한 경영현대화사업이 더해져 명품시장으로 탈바꿈을 시도한다고 밝혔다.
전통시장을 찾는 이용객들이 가장 불편함을 느끼는 주차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주차환경개선사업에 매일시장이 선정되어 21억 원을 확보했다.
서동시장은 주차장 개보수 지원 사업에 6,000만원, 금마·남부·함열·황등시장 화재알림시설 지원 사업으로 1억 3,000만원의 사업비를 확보하는 등 7개 전통시장에 총 32억 원의 사업비 중 18억 원의 국비를 지원받게 된다.
익산의 전통시장이 다양한 현대화사업에 선정되면서 국비확보를 통한 첨단 전통시장으로 탈바꿈을 시도하면서 지역경제 활성화가 기대된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이번 공모사업 선정을 통해 온라인 쇼핑과 대형마트, 지역경제 침체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는 원동력이 될 것”이라며 “전통시장의 자생력 확보와 경쟁력 향상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조경환 기자 / 입력 : 2019년 05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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