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06-12 09:03:05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PDF원격
검색
PDF 면보기
속보
;
지면보다 빠른 뉴스
전자신문에서만 만날 수 있는 전라매일
·17:00
··
·17:00
·16:00
··
·16:00
··
·16:00
··
·16:00
뉴스 > 정치/군정

만경강유역 발전 ‘어깨동무’

완주·전주·군산·익산·김제 등 5개 시·군 자치단체장, 공동부담금 마련키로
조경환 기자 / 입력 : 2019년 05월 13일
만경강유역 협의회(이하 협의회)에 참여하고 있는 5개 자치단체장들이 만경강 발전방안에 사용할 공동부담금을 마련키로 했다.
13일 익산지방국토관리청(청장 김철흥)에 따르면 이날 오후 전주시 덕진구 화전동 만경강 고수부지에서 5개 시·군 자치단체장들과 김철흥 청장이 참석한 가운데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협의회에서는‘만경강유역 협의회 자치단체 공동부담금 회계 등에 관한 규약’건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으며, 참석자들은 공동부담금 마련을 위한 협의회 운영규정 개정안에 동의하고 서명했다.
이에 따라 향후 5개 자치단체는 만경강유역의 지속적인 발전과 친수공간의 효율적 공동 관리를 위한 공동부담금을 마련할 방침이다.
공동부담금 운영을 맡을 사무국도 두기로 했으며, 사무국은 완주군(19년), 전주시, 군산시, 익산시, 김제시 순으로 1년씩 맡기로 했다.
협의회 이후 김철흥 익산국토청장과 박성일 완주군수 등은 직접 자전거를 타고 만경강 자전거 길과 친수시설 등에 대한 점검도 실시했다.
한편 익산국토청은 지난 2011년부터 전주, 군산, 익산, 김제, 완주 등 5개 자치단체를 통과하는 만경강에 대한 하천환경정비사업을 추진해오고 있으며, 올해말 자전거길 모든 구간을 개통할 예정이다.
지난해 12월 자치단체간 공동 논의를 통해 만경강의 효율적 발전방안을 마련하자는 차원에서 만경강유역 협의회가 출범했으며, 이를 뒷받침할 실무위원회도 구성해 운영하고 있다.
김철흥 익산국토청장은 “공동부담금 마련을 통해 만경강은 5개 자치단체는 물론 전라북도 주민이 원하는 방향으로 발전할 수 있는 기틀이 마련됐다”고 말했다.
김 청장은 이어 “익산국토청은 앞으로 이들 자치단체와 적극적으로 협력하면서 만경강이 지역과 주민들이 원하는 아름다운 강으로 다시 탄생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조경환 기자 / 입력 : 2019년 05월 13일
- Copyrights ⓒ주)전라매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오피니언
칼럼 기고
가장 많이본 뉴스
오늘 주간 월간
기획특집
남원시보건소, 민간단체와 손잡고 건강증진사업 확대  
청년이 모여 만든 변화, 김제 죽산 청년마을로 완성하다  
책을 빌려주는 공간에서 ‘삶을 채우는 공간’으로  
김제시, 생활밀착형 정책으로 지역경제 활성화 총력  
웃음 늘고 관계 넓어졌다… 복지관이 바꾼 노년  
“깨끗한 도시 만든다”… 정읍시, 청소행정 ‘호평’  
김제, “시설이 아닌 일상에서”… 돌봄의 틀을 바꾸다  
‘고창군로컬JOB센터’ 지역 일자리 도약 본격화  
포토뉴스
전주천년한지관, 단오 풍속 담은 전통 부채 만들기 체험
전주문화재단이 단오를 맞아 전통 부채를 직접 만들어보는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했다.전주문화재단은 오는 20일 전주천년한지관에서 ‘한지골 단오맞이 
이중근 회장, 전국 노인 게이트볼대회 이끌며 현장 소통 강화
이중근 대한노인회장이 전국 노인 게이트볼대회를 통해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년과 화합을 응원하는 한편, 현장 복지 행보를 이어가며 노인 권익 증진 
국은예에트, 서정음악 공연 `계절의 조각` 무대에
봄날 마당에 돋아난 새순, 무더운 여름날 잘 익은 수박 한 조각, 낙엽 밟는 소리가 정겹던 가을 오후, 그리고 겨울 아랫목의 따뜻한 온기.누구 
문화예술교육 현장을 꽃피우는 화예명인 서을지
한국예술문화명인 화예명인 서을지 예술가가 2026년 다양한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에 선정되며 지역사회 문화예술교육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다.한국예 
전북문화관광재단, ‘예술로 이음’ 참여예술인 36명 모집
전북문화관광재단이 지역 예술인들의 활동 영역 확대와 직업 안정화를 위한 ‘2026 예술로 지역사업(예술로 이음)’ 참여예술인을 모집한다.재단은 
편집규약 윤리강령 개인정보취급방침 구독신청 기사제보 제휴문의 광고문의 고충처리인제도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주)전라매일신문 / 전주시 완산구 서원로 228. 501호 / mail: jlmi1400@hanmail.net
발행·편집인: 홍성일 / Tel: 063-287-1400 / Fax: 063-287-1403
청탁방지담당: 이강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미숙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전북,가00018 / 등록일 :2010년 3월 8일
Copyright ⓒ 주)전라매일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