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10-10 07:08:43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PDF원격
검색
PDF 면보기
속보
;
지면보다 빠른 뉴스
전자신문에서만 만날 수 있는 전라매일
·17:00
·15:00
··
·15:00
··
·15:00
··
·15:00
··
·15:00
뉴스 > 사회일반

익산시, 원도심 활성화 `문화이리로` 특화거리 조성


조경환 기자 / 입력 : 2019년 05월 30일


전북 익산시는 원도심 활성화를 위한 ‘문화이리로’ 특화거리 조성사업을 본격화 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도시재생 뉴딜사업 일환으로 추진된다.

도시재생 첫 번째 사업으로 진행하게 될 이번 사업은 원도심의 중심거리인 익산역 앞부터 국민은행 사거리까지 특화거리를 조성하게 된다.

총 300여m 구간에 조성되는 문화이리로는 사업비 20억원이 투입된다.

이 거리는 ‘빛 만남 길’을 주제로 100년 전 과거부터 미래 유라시아 철도까지 이어질 익산역의 찬란하고 밝은 역사를 빛으로 표현한다.

해당 거리 인도의 양쪽 300m 구간에 기차의 변천과정을 조형물들로 배치하고 12개의 탄생석(보석)을 모티브로 한 공공시설물(쉼터의자 등)이 설치된다.

또 경관 조형물을 설치하고 도로변 간판을 가리지 않는 가로수가 식재된다.

더불어 보행자 무단횡단을 방지하기 위해 설치됐던 중앙분리대는 익산의 유라시아 철도 시발역 구상을 상징하는 중앙분리대로 교체된다.

특히 차량위주의 교통체계에서 횡단보도 보행자 중심으로 변경·조성되고 초목식재와 익산을 상징하는 조형물이 설치돼 원도심을 하나로 연결하는 만남과 소통의 장소로 변신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하반기에 실시설계를 마치고 공사착공에 들어가 2020년 상반기 완료된다.

시 관계자는 “문화이리로 조성은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성과를 갈음하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이 사업을 통해 그동안 어두웠던 익산옆 앞 도심에 밝고 환한 분위기를 조성해 원도심 활력 증진에 크게 기여할 것이다”고 말했다.


조경환 기자 / 입력 : 2019년 05월 30일
- Copyrights ⓒ주)전라매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오피니언
칼럼 기고
가장 많이본 뉴스
오늘 주간 월간
기획특집
임실군, 10월 한 달 ‘반려문화’로 물든다  
취임 100일 이원택 지사“전북의 가능성, 도민과 함께 현실로”  
치즈 한 조각에서 시작된 임실의 59년 올 가을 ‘임실군 전체가 축제장’  
“올해 김제 지평선축제는 완전히 새롭다”  
“사계절 내내 깨끗하게, 귀성객 맞이는 정성스레”  
추석 연휴, 군산에서 추억을 쌓다  
군산시, 전통시장 장보기로 풍성한 한가위 준비하세요  
벌초하러 고향 찾은 사람들, ‘파파실’에 웃음꽃 피다  
포토뉴스
삼례에서 즐기는 가을 피크닉… 스테이삼례 브런치페스타 24일 개최
완주문화관광재단(이사장 유희태)은 오는 10월 24일 삼례책마을과 예술인마을 일원에서 「2026 스테이삼례 브런치페스타」를 개최한다. 이번  
지무단, 검무로 빚은 18년의 몸짓 ‘공명-맞울림’
검술을 한국무용과 연극적 표현으로 확장해 온 무예공연예술단 지무단이 열한 번째 정기공연으로 관객을 만난다.지무단은 오는 10일 오후 4시 전주 
`어른다운 노인으로` 대한노인회, 제30회 노인의 날 기념식 개최
대한노인회(회장 이중근)가 2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제30회 노인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어른다운 노인’을 강조해 온 대한노인회는 이 
전주국제영화제, 제19회 전주프로젝트 공모 일정 공개
전주국제영화제(공동집행위원장 민성욱·정준호)가 ‘전주프로젝트’의 제19회 공모 일정을 공개했다. 올해는 전주시네마프로젝트의 차기작을 발굴하는  
[정성수의 시 감상-시 따라 향기 따라] 낡은 가방의 기억
           유한아 깊은산 슬피울고 멀리 개짖는 소리문열어 하늘보니 흰 달빛 웃고있네그리운 나의 오랜 벗, 무얼 메고 오시나어깨  
편집규약 윤리강령 개인정보취급방침 구독신청 기사제보 제휴문의 광고문의 고충처리인제도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주)전라매일신문 / 전주시 완산구 서원로 228. 501호 / mail: jlmi1400@hanmail.net
발행·편집인: 홍성일 / Tel: 063-287-1400 / Fax: 063-287-1403
청탁방지담당: 이강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미숙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전북,가00018 / 등록일 :2010년 3월 8일
Copyright ⓒ 주)전라매일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