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04-22 20:15:02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PDF원격
검색
PDF 면보기
속보
;
지면보다 빠른 뉴스
전자신문에서만 만날 수 있는 전라매일
·17:00
··
·17:00
··
·17:00
··
·17:00
··
·17:00
··
뉴스 > 정치/군정

정헌율 시장, 국가식품클러스터 2단계 ‘밑그림 그린다’


조경환 기자 / 입력 : 2019년 06월 07일

정헌율 익산시장이 세계 식품 시장의 중심으로 자리 잡은 네덜란드와 이탈리아 현지를 찾아 국가식품클러스터 2단계 추진을 위한 밑그림을 그려나가고 있다.

특히 선진 식품클러스터들의 R&D기능 강화와 네트워크 협력, 지역 농업과 연계한 생산-가공-판매의 선순환 시스템 구축 방안을 검토해 아시아 식품수도를 완성해 내겠다는 방향성도 논의했다.

폴란드에서 세계유산도시 세계총회에 참석해 익산의 문화유산을 널리 알린 정 시장은 국가식품클러스터의 2단계 추진을 위한 밑그림을 완성하기 위해 네덜란드와 이탈리아로 이동했다.

네덜란드를 찾은 정 시장과 조규대 의장을 포함한 방문단은 첫날 생산과 소비를 함께하는 체험테마파크인 월드푸드센터 조성지와 푸드밸리 인근을 돌아보고 푸드밸리 사무국을 공식 방문했다.

네덜란드 와게닝겐에 위치한 푸드밸리는 대학과 연구소를 중심으로 지역사회에 기반을 두고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글로벌 기업들이 결합한 세계 식품클러스터의 선두로 자리 잡고 있다.

푸드밸리 현황을 청취한 정 시장은 “푸드밸리의 핵심은 농식품 지식의 허브로 네트워크 기반의 식품산업 지식과 코디네이션 지원에 있다”며 “현재 2,600여개의 회원사와 전 세계 8,000여명의 연구자들(70개 연구회사, 20 연구기관)이 네트워킹을 구성해 활발히 펼치는 R&D 활동을 주목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연구-교육-가치창출을 핵심으로 하는 세계 1위의 농생명 대학인 와게닝겐대학 연구센터(WUR)를 견학했다.

이 대학은 1만2천명의 학생이 공부하고 있으며, 농업과 식품과학, 환경과학, 사회과학, 로보틱스 등 융복합 협업그룹을 구성해 운영하고 있다.

둘째 날에는 송아지고기 가공분야 매출기준 세계 1위로 유럽시장 30%를 점유하는 기업을 방문해 익산에 있는 국가식품클러스터 홍보와 함께 기술지원 협력관계와 국가식품클러스터에 투자 의향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다.

이 기업은 한국시장 진출을 위해 검역 심사 중으로 국가식품클러스터에도 흥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셋째 날은 이탈리아에서 에밀리아로마냐 클러스터와 FICO 농식품 테마파크를 방문해 선진시설 및 네트워크를 유심히 살폈다.

이탈리아 에밀리아로마냐 클러스터는 지역 특산물을 바탕으로 자생적으로 형성된 클러스터이며 볼로냐에 위치한 FICO 농식품 테마파크는 이탈리아 농식품 산업 및 음식문화에 대한 생산, 가공 판매에서 체험까지 이루어지는 20,000㎡ 규모의 테마파크이다.

정 시장은“국가식품클러스터가 도약과 비상할 수 있는 중요한 시기에 선진 식품클러스터 방문을 통해 2단계 사업 추진을 방향 설정에 큰 도움이 되었다”며 “R&D기능 강화와 네트워크 협력, 지역 농업과 연계한 생산-가공-판매가 선순환 될 수 있는 시스템 구축 방안을 검토해 국가식품클러스터가 명실상부한 아시아 식품수도의 신중심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조경환 기자 / 입력 : 2019년 06월 07일
- Copyrights ⓒ주)전라매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오피니언
칼럼 기고
가장 많이본 뉴스
오늘 주간 월간
기획특집
제10회 글로벌 시니어춘향 선발대회 개최  
익산시, 도시 전체를 화려한 꽃정원으로  
전주권 최초 4년제 K뷰티융합학과, 미래 뷰티 인재 키운다  
벚꽃 지나간 자리 초록으로 물든 고창의 봄  
밥은 줄었지만 가능성은 커졌다… 쌀 가공식품의 미래  
전북, 상설공연으로 ‘체류형 관광도시’ 도약  
전북 건강검진, ‘스마트 시대’ 열렸다  
유정기 전북교육감 권한대행, “흔들림 없는 교육만이 답… 단 한 명의 학생도 포기 없다  
포토뉴스
하얀양옥집, 그림책 전시 ‘작은 만남에서, 우리의 바다로’ 개최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이 가정의 달을 맞아 하얀양옥집에서 그림책 형식의 체험형 전시를 선보이며 가족 단위 관람객을 위한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 
전라매일 독자권익위원회, 정기회의 열고 현안 점검
전라매일 독자권익위원회가 정기회의를 열고 보도 신뢰도 제고와 독자 소통 확대를 위한 다양한 현안을 논의했다. 
전북도립국악원 목요상설 공연…창작 중주로 국악 재해석
전통 국악의 깊이와 현대적 감각을 결합한 창작 중주 공연이 도민들을 찾아간다. 전북특별자치도립국악원 관현악단은 오는 23일 한국소리문화의전당 
전북예술회관 어린이극장 개막…가족 공연 나들이 본격화
전북 지역 아동과 가족 관객을 위한 공연 프로그램이 본격 운영된다.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은 오는 5월부터 11월까지 ‘2026 전북예술회 
국악으로 한·중 청소년 교류 확대…남원서 상호방문 추진
국립민속국악원이 국악을 매개로 한·중 청소년 교류를 확대한다. 국립민속국악원은 최근 사천성 청소년 교류단과 만나 전통예술 기반 청소년 교류  
편집규약 윤리강령 개인정보취급방침 구독신청 기사제보 제휴문의 광고문의 고충처리인제도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주)전라매일신문 / 전주시 완산구 서원로 228. 501호 / mail: jlmi1400@hanmail.net
발행·편집인: 홍성일 / Tel: 063-287-1400 / Fax: 063-287-1403
청탁방지담당: 이강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미숙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전북,가00018 / 등록일 :2010년 3월 8일
Copyright ⓒ 주)전라매일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