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10-10 07:09:20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PDF원격
검색
PDF 면보기
속보
;
지면보다 빠른 뉴스
전자신문에서만 만날 수 있는 전라매일
·17:00
·15:00
··
·15:00
··
·15:00
··
·15:00
··
·15:00
뉴스 > 사회일반

원광대 시외버스 정류소 개소

15년 숙원사업 해결… 하루 10회 원광대 경유
조경환 기자 / 입력 : 2019년 06월 11일
익산시(시장 정헌율)가 협치 행정을 통해 해법을 마련한 원광대 시외버스 정류소가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11일 익산시와 원광대학교에 따르면 이날 열린 개소식에는 정헌율 익산시장과 박맹수 원광대학교 총장, 전라북도 건설교통국장, 국회의원, 도의원, 시의원, 익산경찰서장, 총학생회장, 지역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시외버스 정류소 현판식과 원광대학교 숭산기념관에서 열린 익산시립교향악단의 축하공연 등으로 진행됐다.
원광대는 15년 숙원사업이 해결되면서 부사관학교 군악대 축하 퍼레이드까지 동원해 시외버스 승강장 개소를 축하했다.
익산시는 그동안 운수업계와 지속적으로 간담회를 개최하고 서로 상생발전을 위해 정류소를 설치하기로 합의를 이끌어내며 소통과 협치행정의 본보기를 보였다.
이를 토대로 지난 5월 15일 전라북도로부터 노선변경 인가를 받아 원대사거리 농협 앞에 정류소를 설치했다.
이에 따라 앞으로 시외버스터미널을 출발해 서울남부터미널까지 운행되는 시외버스가 하루 10회 원광대를 경유하게 됐다.
박맹수 원광대학교총장은 “시외버스가 원광대를 경유함으로써 수도권과의 접근성이 향상돼 신입생 유치에 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다”며 “15년 숙원사업 해결을 도와주신 전라북도 및 익산시에 감사인사를 드린다”고 전하고 정헌율 시장과 이원택 전라북도 정무부지사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원광대 시외버스 정류장은 지역사회의 갈등을 소통과 협치를 통해 해결한 모범적이 사례가 될 것”이라며 “원광대학교 활성화를 통한 익산 지역경제에도 활력을 불어 넣을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조경환 기자 / 입력 : 2019년 06월 11일
- Copyrights ⓒ주)전라매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오피니언
칼럼 기고
가장 많이본 뉴스
오늘 주간 월간
기획특집
임실군, 10월 한 달 ‘반려문화’로 물든다  
취임 100일 이원택 지사“전북의 가능성, 도민과 함께 현실로”  
치즈 한 조각에서 시작된 임실의 59년 올 가을 ‘임실군 전체가 축제장’  
“올해 김제 지평선축제는 완전히 새롭다”  
“사계절 내내 깨끗하게, 귀성객 맞이는 정성스레”  
추석 연휴, 군산에서 추억을 쌓다  
군산시, 전통시장 장보기로 풍성한 한가위 준비하세요  
벌초하러 고향 찾은 사람들, ‘파파실’에 웃음꽃 피다  
포토뉴스
삼례에서 즐기는 가을 피크닉… 스테이삼례 브런치페스타 24일 개최
완주문화관광재단(이사장 유희태)은 오는 10월 24일 삼례책마을과 예술인마을 일원에서 「2026 스테이삼례 브런치페스타」를 개최한다. 이번  
지무단, 검무로 빚은 18년의 몸짓 ‘공명-맞울림’
검술을 한국무용과 연극적 표현으로 확장해 온 무예공연예술단 지무단이 열한 번째 정기공연으로 관객을 만난다.지무단은 오는 10일 오후 4시 전주 
`어른다운 노인으로` 대한노인회, 제30회 노인의 날 기념식 개최
대한노인회(회장 이중근)가 2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제30회 노인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어른다운 노인’을 강조해 온 대한노인회는 이 
전주국제영화제, 제19회 전주프로젝트 공모 일정 공개
전주국제영화제(공동집행위원장 민성욱·정준호)가 ‘전주프로젝트’의 제19회 공모 일정을 공개했다. 올해는 전주시네마프로젝트의 차기작을 발굴하는  
[정성수의 시 감상-시 따라 향기 따라] 낡은 가방의 기억
           유한아 깊은산 슬피울고 멀리 개짖는 소리문열어 하늘보니 흰 달빛 웃고있네그리운 나의 오랜 벗, 무얼 메고 오시나어깨  
편집규약 윤리강령 개인정보취급방침 구독신청 기사제보 제휴문의 광고문의 고충처리인제도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주)전라매일신문 / 전주시 완산구 서원로 228. 501호 / mail: jlmi1400@hanmail.net
발행·편집인: 홍성일 / Tel: 063-287-1400 / Fax: 063-287-1403
청탁방지담당: 이강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미숙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전북,가00018 / 등록일 :2010년 3월 8일
Copyright ⓒ 주)전라매일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