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06-12 00:55:43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PDF원격
검색
PDF 면보기
속보
;
지면보다 빠른 뉴스
전자신문에서만 만날 수 있는 전라매일
·17:00
··
·17:00
·16:00
··
·16:00
··
·16:00
··
·16:00
뉴스 > 사회일반

원광대 시외버스 정류소 개소

15년 숙원사업 해결… 하루 10회 원광대 경유
조경환 기자 / 입력 : 2019년 06월 11일
익산시(시장 정헌율)가 협치 행정을 통해 해법을 마련한 원광대 시외버스 정류소가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11일 익산시와 원광대학교에 따르면 이날 열린 개소식에는 정헌율 익산시장과 박맹수 원광대학교 총장, 전라북도 건설교통국장, 국회의원, 도의원, 시의원, 익산경찰서장, 총학생회장, 지역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시외버스 정류소 현판식과 원광대학교 숭산기념관에서 열린 익산시립교향악단의 축하공연 등으로 진행됐다.
원광대는 15년 숙원사업이 해결되면서 부사관학교 군악대 축하 퍼레이드까지 동원해 시외버스 승강장 개소를 축하했다.
익산시는 그동안 운수업계와 지속적으로 간담회를 개최하고 서로 상생발전을 위해 정류소를 설치하기로 합의를 이끌어내며 소통과 협치행정의 본보기를 보였다.
이를 토대로 지난 5월 15일 전라북도로부터 노선변경 인가를 받아 원대사거리 농협 앞에 정류소를 설치했다.
이에 따라 앞으로 시외버스터미널을 출발해 서울남부터미널까지 운행되는 시외버스가 하루 10회 원광대를 경유하게 됐다.
박맹수 원광대학교총장은 “시외버스가 원광대를 경유함으로써 수도권과의 접근성이 향상돼 신입생 유치에 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다”며 “15년 숙원사업 해결을 도와주신 전라북도 및 익산시에 감사인사를 드린다”고 전하고 정헌율 시장과 이원택 전라북도 정무부지사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원광대 시외버스 정류장은 지역사회의 갈등을 소통과 협치를 통해 해결한 모범적이 사례가 될 것”이라며 “원광대학교 활성화를 통한 익산 지역경제에도 활력을 불어 넣을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조경환 기자 / 입력 : 2019년 06월 11일
- Copyrights ⓒ주)전라매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오피니언
칼럼 기고
가장 많이본 뉴스
오늘 주간 월간
기획특집
남원시보건소, 민간단체와 손잡고 건강증진사업 확대  
청년이 모여 만든 변화, 김제 죽산 청년마을로 완성하다  
책을 빌려주는 공간에서 ‘삶을 채우는 공간’으로  
김제시, 생활밀착형 정책으로 지역경제 활성화 총력  
웃음 늘고 관계 넓어졌다… 복지관이 바꾼 노년  
“깨끗한 도시 만든다”… 정읍시, 청소행정 ‘호평’  
김제, “시설이 아닌 일상에서”… 돌봄의 틀을 바꾸다  
‘고창군로컬JOB센터’ 지역 일자리 도약 본격화  
포토뉴스
전주천년한지관, 단오 풍속 담은 전통 부채 만들기 체험
전주문화재단이 단오를 맞아 전통 부채를 직접 만들어보는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했다.전주문화재단은 오는 20일 전주천년한지관에서 ‘한지골 단오맞이 
이중근 회장, 전국 노인 게이트볼대회 이끌며 현장 소통 강화
이중근 대한노인회장이 전국 노인 게이트볼대회를 통해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년과 화합을 응원하는 한편, 현장 복지 행보를 이어가며 노인 권익 증진 
국은예에트, 서정음악 공연 `계절의 조각` 무대에
봄날 마당에 돋아난 새순, 무더운 여름날 잘 익은 수박 한 조각, 낙엽 밟는 소리가 정겹던 가을 오후, 그리고 겨울 아랫목의 따뜻한 온기.누구 
문화예술교육 현장을 꽃피우는 화예명인 서을지
한국예술문화명인 화예명인 서을지 예술가가 2026년 다양한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에 선정되며 지역사회 문화예술교육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다.한국예 
전북문화관광재단, ‘예술로 이음’ 참여예술인 36명 모집
전북문화관광재단이 지역 예술인들의 활동 영역 확대와 직업 안정화를 위한 ‘2026 예술로 지역사업(예술로 이음)’ 참여예술인을 모집한다.재단은 
편집규약 윤리강령 개인정보취급방침 구독신청 기사제보 제휴문의 광고문의 고충처리인제도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주)전라매일신문 / 전주시 완산구 서원로 228. 501호 / mail: jlmi1400@hanmail.net
발행·편집인: 홍성일 / Tel: 063-287-1400 / Fax: 063-287-1403
청탁방지담당: 이강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미숙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전북,가00018 / 등록일 :2010년 3월 8일
Copyright ⓒ 주)전라매일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