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06-11 20:40:14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PDF원격
검색
PDF 면보기
속보
;
지면보다 빠른 뉴스
전자신문에서만 만날 수 있는 전라매일
·17:00
··
·17:00
·16:00
··
·16:00
··
·16:00
··
·16:00
뉴스 > 사건사고

아내 불륜 의심해 후배 흉기로 찌른 50대 2심도 `실형`


이정은 기자 / 입력 : 2019년 06월 20일

아내와 불륜을 의심해 후배를 흉기로 찌른 50대가 항소심에서도 실형을 선고받았다.

광주고법 전주재판부 제1형사부(부장판사 황진구)는 살인미수 등의 혐의로 기소된 A(53)씨에 대한 항소심에서 A씨의 항소를 기각, 징역 3년을 선고한 원심을 유지했다고 20일 밝혔다.

재판부에 따르면 A씨는 지난해 10월 15일 오후 11시께 전북 전주시내 한 마트에서 후배 B(46)씨를 폭행하고 미리 준비한 흉기로 옆구리를 찔러 살해하려 한 혐의로 기소됐다.

그는 또 아내의 얼굴을 주먹으로 폭행한 혐의도 받고 있다.

조사 결과 A씨는 이혼소송 중으로 별거하던 아내가 후배와 마트에서 함께 있는 모습을 자주 보게 되자 불륜 관계에 있다고 의심, 이같은 범행을 한 것으로 드러났다.

당시 A씨의 아내는 일손 부족으로 B씨를 자신이 운영하는 마트 직원으로 고용한 것으로 조사됐다.

A씨는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자 양형부당을 이유로 항소했다.

항소심 재판부는 "합의한 피해자들이 피고인의 선처를 구하는 탄원서를 제출한 점, 이 사건 범행에 이르게 된 경위에 참작할 만한 사정이 있는 점은 인정된다"고 설명했다.

재판부는 "피고인은 계획적으로 흉기를 준비한 뒤 범행 장소에 찾아가 피해자를 찔러 상처를 입게하는 등 범행 수법 등에 비춰 위험성이 매우 크고 죄질이 좋지 않아 엄한 처벌히 불가피한 점 등을 고려하면 원심의 형이 너무 무거워서 부당하다고 보이지 않는다"고 판시했다.



이정은 기자 / 입력 : 2019년 06월 20일
- Copyrights ⓒ주)전라매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오피니언
칼럼 기고
가장 많이본 뉴스
오늘 주간 월간
기획특집
남원시보건소, 민간단체와 손잡고 건강증진사업 확대  
청년이 모여 만든 변화, 김제 죽산 청년마을로 완성하다  
책을 빌려주는 공간에서 ‘삶을 채우는 공간’으로  
김제시, 생활밀착형 정책으로 지역경제 활성화 총력  
웃음 늘고 관계 넓어졌다… 복지관이 바꾼 노년  
“깨끗한 도시 만든다”… 정읍시, 청소행정 ‘호평’  
김제, “시설이 아닌 일상에서”… 돌봄의 틀을 바꾸다  
‘고창군로컬JOB센터’ 지역 일자리 도약 본격화  
포토뉴스
전주천년한지관, 단오 풍속 담은 전통 부채 만들기 체험
전주문화재단이 단오를 맞아 전통 부채를 직접 만들어보는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했다.전주문화재단은 오는 20일 전주천년한지관에서 ‘한지골 단오맞이 
이중근 회장, 전국 노인 게이트볼대회 이끌며 현장 소통 강화
이중근 대한노인회장이 전국 노인 게이트볼대회를 통해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년과 화합을 응원하는 한편, 현장 복지 행보를 이어가며 노인 권익 증진 
국은예에트, 서정음악 공연 `계절의 조각` 무대에
봄날 마당에 돋아난 새순, 무더운 여름날 잘 익은 수박 한 조각, 낙엽 밟는 소리가 정겹던 가을 오후, 그리고 겨울 아랫목의 따뜻한 온기.누구 
문화예술교육 현장을 꽃피우는 화예명인 서을지
한국예술문화명인 화예명인 서을지 예술가가 2026년 다양한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에 선정되며 지역사회 문화예술교육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다.한국예 
전북문화관광재단, ‘예술로 이음’ 참여예술인 36명 모집
전북문화관광재단이 지역 예술인들의 활동 영역 확대와 직업 안정화를 위한 ‘2026 예술로 지역사업(예술로 이음)’ 참여예술인을 모집한다.재단은 
편집규약 윤리강령 개인정보취급방침 구독신청 기사제보 제휴문의 광고문의 고충처리인제도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주)전라매일신문 / 전주시 완산구 서원로 228. 501호 / mail: jlmi1400@hanmail.net
발행·편집인: 홍성일 / Tel: 063-287-1400 / Fax: 063-287-1403
청탁방지담당: 이강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미숙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전북,가00018 / 등록일 :2010년 3월 8일
Copyright ⓒ 주)전라매일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