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동부보훈지청, ‘국가유공자 명패 달아드리기’ 행사 개최
- 전주덕진소방서장도 참석해 직접 달아드려
이정은 기자 / 입력 : 2019년 06월 20일
전북동부보훈지청(지청장 김석기)은 20일 오전 10시에 전주시에 위치한 6·25참전유공자 최맹규의 자택에서 ‘국가유공자 명패 달아드리기’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에는 제태환 전주덕진소방서장이 직접 국가유공자 최맹규의 자택에 명패를 달아드리기 행사를 진행함으로써 나라를 지키기 위한 희생과 노력에 감사함을 표현했다.
현재 6·25참전유공자회 전주시 지회장을 역임하고 있는 최맹규 지회장은 지난 1950년 11월부터 약 2년간 6·25전쟁에 참전했으며, 현재도 보훈가족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김석기 전북동부보훈지청장은 “나라를 위한 희생과 헌신에 대한 보답은 너 나 할 것 없이 모두가 함께 동참해 만들어가는 것이 한층 더 성숙되고 발전된 미래를 만드는 것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것을 우리는 잊어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또한 "바쁜 일정 속에서도 호국보훈의 달을 맞이해 이 ‘국가유공자 명패 달아드리기‘행사에 함께 참석해주신 제태환 전주덕진소방서장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
이정은 기자 /  입력 : 2019년 06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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