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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병무청, 제 16회 병역명문가 증서 수여식 개최

- 전북지역 나라사랑 3대 병역명문가 26가문에 증서수여
이정은 기자 / 입력 : 2019년 06월 20일

전북지방병무청(청장 곽유석)은 20일 오전 10시45분 전주 웨딩팰리스에서 올해 병역명문가에 선정된 26가문에 대한 증서수여식을 개최했다.

병무청은 병역을 명예롭게 마친 사람이 존경받고 보람과 긍지를 갖는 사회분위기 조성을 위해 3대가족 모두 병역을 이행한 가문을 병역명문가로 선정하고 있다.

병역명문가란 할아버지부터 그 손자까지의 직계비속, 즉 조부와 부?백부?숙부 그리고 본인·형제·사촌형제 3代 가족 모두가 현역 복무 등을 성실히 마친 가문이다.

이날 행사에서는 새롭게 병역명문가로 선정된 26가문에게 명문가 증서와 패를 수여해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어 충남 계룡 소재 ‘나라사랑 계룡대’로 안보견학을 다녀와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나라사랑하는 마음을 되돌아보고 우리 군의 발전상을 살펴볼 수 있는 뜻 깊고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행사에 참여한 병역명문가 황관선씨는(전북 진안 안천면) “현역복무를 성실하게 마친 사람이 존경받고 보람과 긍지를 느낄 수 있는 사회가 되기를 희망한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곽유석 전북지방병무청장은 “대를 이어 나라사랑을 실천하신 병역명문가 모든 분들은 시대의 진정한 애국자로 존경과 경의를 표한다”며 “앞으로도 병역명문 가문이 보람과 긍지를 느낄 수 있도록 전북도내 지자체와 협조하여 병역명문가 조례제정 사업 등 지원활동을 적극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2004년도부터 매년 증서수여식을 개최해 지금까지 선정된 도내 병역명문가는 총 159가문이다.


이정은 기자 / 입력 : 2019년 06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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