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X, SRT 고속철도 통합 하라!˝
- 5개의 시민단체 전북도청서 시민의 목소리 대변
이정은 기자 / 입력 : 2019년 06월 26일
26일 '참여자치전북시민연대 등 5개 시민사회단체가 전북도청서 기자회견을 갖고 고속철도 통합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들 단체들은 고속철도 분리 운영이 정부의 철도 민영화 추진으로 좌절되면서 기형적으로 출현한 운영체제로 많은 문제가 있다고 지적했다.
먼저 "KTX와 SRT로 고속철도가 분리 운영 됨에 따라 시민의 안전이 위협당하고, 이용자들 고속철도 선택권이 없다"고 주장했다.
또한 "요금 차별화로 인해 SRT를 이용하지 못하는 전북도민들은 어쩔 수 없이 비싼 요금을 부담하며 KTX를 이용해야한다" 설명했다. 이와 함께 철도 재정의 국민 부담이 증가하며, 철도 운영의 비효율이 개선되지 않는 단점을 들며 전라북도와 지역 정치권은 적극적으로 고속철도 통합에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시민단체등은 "여론조사 결과 전주와 남원 시민들 272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요금이 비싸다는 의견이 32.9%, 열차 운행의 횟수가 적다는 응답이 21%였다"면서 " 71%는 고속철도의 통합을 지지하면서 지역차별이라고 생각하는 응답이 59.2%였다."고 설명했다.
이어 시민단체들은 "통합을 위해 지역사회 여론조성과 중앙정부에 요구할 것을 기대하며, 전라북도와 지역정치권은 고속철도 통합에 적극적으로 나설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 |
이정은 기자 /  입력 : 2019년 06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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