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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 사회일반

에이즈, `당뇨와 같은 만성질환` 캠페인 전개


이정은 기자 / 입력 : 2019년 06월 27일

대한에이즈예방협회전북지회(지회장 신준)는 시민들이 많이 이용하는 대중교통인 시내버스 후면에 에이즈예방 홍보판을 설치해 올 하반기 7월부터 12월까지 버스 2대로 전주시내를 순환하면서 에이즈 바로알기 캠페인을 전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홍보 내용은 ‘에이즈, 바로 알면 두렵지 않습니다. 꾸준한 치료로 건강하게 살 수 있는 만성질환입니다. 일상적인 신체접속으로는 감염되지 않습니다.’ 등의 에이즈에 대한 정보 및 상담센터 이용 안내와 보건소 검사 안내를 포함한 홍보를 실시한다.

이에 따라 협회는 지역의 곳곳을 달리는 버스를 이용한 홍보가 시민들이 에이즈 예방의 중요성을 일깨우고 건전한 성문화의 의지와 에이즈에 대한 편견?차별 해소 등 인식개선을 다질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협회 관계자는 "에이즈 감염인에 대한 사회적 차별이나 편견 해소가 필요하며 에이즈를 치료와 관리가 가능한 만성질환으로 인식하고 자발적 검진을 통한 조기발견과 조기검진, 적절한 치료와 건강관리로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게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우리 사회가 에이즈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예방을 위해 함께 노력하고 감염자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가져야하기에 협회에서는 예방의 중요성을 지속적으로 홍보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정은 기자 / 입력 : 2019년 06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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