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보훈지청, 완주경찰서장과 함께 명패달기 실시
- 의용전투경찰 출신 참전유공자 집에 명패 달아드려
이정은 기자 / 입력 : 2019년 07월 03일
전북동부보훈지청(지청장 김석기)은 3일 오후 2시에 완주군에 사시는 6·25참전유공자 김종열 씨의 자택에서 ‘국가유공자 명패 달아드리기’ 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현재 6·25참전유공자회 완주군 지회장을 역임하고 있는 김종열 지회장은 6·25전쟁 기간 중 의용경찰 단원으로 활동하다 옥려봉 702고지전투를 치뤘고, 현재 보훈가족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이날 송호림 완주경찰서장은 의용경찰 단원으로 6·25전쟁에 참전한 김종열 지회장 자택에 국가유공자 명패를 달고 나라를 지키기 위한 희생과 헌신에 감사와 존경을 표했다. 이번 행사에서 김석기 전북동부보훈지청장은 “국가를 위해 희생·헌신하고 계신 모든 경찰관분들에게도 감사드리며, 나라를 위한 희생과 헌신에 대한 보답으로 더 성숙되고 발전된 미래를 만드는데 국민 모두가 함께 동참해 만들어가자.”고 말했다 |
이정은 기자 /  입력 : 2019년 07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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