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속도로순찰대 제9지구대 “교통사고 감소 위한 구슬땀... 결실 맺어”
- 전국 11개 고순대 중 최상위권 - 관내 교통사망자 수 작년 대비 62.5% 감소
이정은 기자 / 입력 : 2019년 07월 18일
최근 교통사고 사망자 수 감소율 집계 결과, 고속도로순찰대 제9지구대(대장 정진영)가 전국 11개 고순대 중에서 최상위권을 차지했다고 18일 밝혔다.
고순대 제9지구대에 따르면 지난 17일 기준으로 지구대 관내 교통사망자 수는 3명으로 작년 같은 기간 8명에 비해 62.5%가 감소했다.
이는 동기간 전국 고속도로 사망사고의 감소율인 26.6%(139명→102명)와 비교했을 때 높은 수치로 줄어들었다.
9지구대는 올해 초부터 “음주운전자 ! 안전띠 미착용자 ! 고속도로 진입 원천봉쇄!!!”를 슬로건으로 유흥가 주변 및 행락지 인근 TG와 휴게소에서 주·야·심야시간을 불문하고 위반자에 대한 집중단속과 예방활동을 펼쳤다.
그 결과 음주운전 단속을 270건 실시해 전국에서 1위를 차지했다.
또한 운전자 및 동승자 안전띠 미착용 단속도 6천여 건 실시, “안전띠 매지 않으면 고속도로에 들어갈 수 없다”는 인식을 강화시켰다.
뿐만 아니라 암행차를 과속과 난폭운전 사고가 빈번한 노선에 집중 투입 운용해 사고를 예방하고 선량한 운전자에게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했다.
정진영 9지구대장은 “고속도로 사망사고를 줄이기 위해 전경찰관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구간단속카메라 추가 설치 등 다양한 시책을 추진하고 유관기관과 유기적으로 협력해 교통사고로부터 안전한 고속도로가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이정은 기자 /  입력 : 2019년 07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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