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똑한 주부 만들기 “결혼이민자여성 소비자교육 실시”
- 한국여성소비자연합전북지회서 이주여성 대상으로 교육
이정은 기자 / 입력 : 2019년 07월 21일
지난 19일 한국여성소비자연합전북지회 소비자정보센터에서는 전라북도 내 결혼이민자 여성을 대상으로 소비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결혼이민자 여성들의 국적은 중국, 베트남, 필리핀 등의 여성들이 주로 많아 결혼이라는 제대로 새로운 나라인 한국에 정착하면서 소비 생활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
특히 언어와 문, 화폐 등 소비활동환경이 달라 직접적으로 살림을 도맡아 하기에는 어려움이 많다.
이에 센터에서는 결혼이민자 여성들의 어려움을 덜고 한국에서 똑똑한 소비를 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결혼이민자 여성 20명을 대상으로 소비자교육을 실시했다.
교육 내용으로는 실생활에 필요한 소비환경을 익히고, 소비자 피해 발생 시 대처요령, 피해예방법 등을 교육했다. 교육에 참가한 여성들은 “아직도 물건을 살 때 어려움이 많았는데 교육을 받고 난 후 실생활에 접목할 수 있어서 교육시간이 유익했다”고 말했다. |
이정은 기자 /  입력 : 2019년 07월 21일
- Copyrights ⓒ주)전라매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오피니언
가장 많이본 뉴스
기획특집
포토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