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06-12 04:36:12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PDF원격
검색
PDF 면보기
속보
;
지면보다 빠른 뉴스
전자신문에서만 만날 수 있는 전라매일
·17:00
··
·17:00
·16:00
··
·16:00
··
·16:00
··
·16:00
뉴스 > 사회일반

절기 대서, 전북 5개 시·군 폭염주의보 이틀째...온열질환 주의

- 22일부터 이틀 간 폭염주의보에 열대야까지 기승
- 온열질환자수 전라북도가 10번째로 높아

이정은 기자 / 입력 : 2019년 07월 23일

최근 제5호 태풍 다마스가 한반도를 거쳐 간 이후 도내에는 연일 폭염주의보가 발효 돼 온열질환에 대한 주의가 요구된다.
'염소 뿔도 녹는다'는 대서(大署)인 23일 서해안과 남해안, 강원도를 제외한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주의보가, 강원도는 폭염경보가 발효됐다.
전북을 포함해 서울과 대구, 울산, 경기도, 강원도, 경상도, 충청도 등 전국 대부분 지역의 폭염주의보는 전날부터 이어지고 있다. 밤에는 열대야 현상까지 나타나 숙면을 취하기가 어려운 상황이다.
33도를 웃돈 낮 기온에 밤사이 구름 많은 날씨가 계속되면서 낮 동안 데워진 땅의 열기가 식지 못해서다.
지난 5일 전라북도에 첫 폭염주의보를 시작으로 지난 22일에 이어 23일에도 폭염주의보가 발효되면서 폭염은 이틀째 지속됐다.
더위로 인한 온열질환 발생자도 증가하고 있다. 전국 17개 시·도를 대상으로 지난 5월 20일부터 7월 21일까지 응급실 내 온열질환자를 조사한 결과 총 319명의 온열질환자가 발생했다.
이중 전라북도 온열질환자는 총 9명으로 2.8%를 차지해 전국에서 10번째로 높았다. 가장 많은 곳은 경기도가 93명(29.2%)로 가장 높았고, 이어 경북 37명(11.5%), 서울 30명(9.4%) 순이었다.
가장 낮은 곳은 세종시가 0명, 대구가 2명으로 낮았다.
이와 같이 본격적인 더위가 시작되면서 폭서기에 대비해 야외 근로자와 노약자, 취약계층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폭염 발생 시에는 야외활동을 최대한 자제하고, 외출이 꼭 필요한 경우에는 창이 넓은 모자와 가벼운 옷차림을 하고 물병을 반드시 휴대해 물을 많이 마셔야한다.
냉방이 되지 않는 실내에서는 햇볕을 가리고 맞바람이 불도록 환기를 해야 하며, 특히 창문이 닫힌 자동차 안에는 노약자나 어린이를 홀로 남겨두면 안 된다.
만약 현기증, 메스꺼움, 두통, 근육경련 등의 증세가 보이는 경우에는 시원한 곳으로 이동해 휴식을 취하고 시원한 음료를 천천히 마셔 몸이 회복되도록 해야 한다.
또한 외출 중인 경우나 자택에 냉방기가 설치돼 있지 않은 경우 가장 더운 시간에는 인근 무더위쉼터로 이동해 더위를 피하는 것이 좋다.
무더위 쉼터는 각 시청, 구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정은 기자 / 입력 : 2019년 07월 23일
- Copyrights ⓒ주)전라매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오피니언
칼럼 기고
가장 많이본 뉴스
오늘 주간 월간
기획특집
남원시보건소, 민간단체와 손잡고 건강증진사업 확대  
청년이 모여 만든 변화, 김제 죽산 청년마을로 완성하다  
책을 빌려주는 공간에서 ‘삶을 채우는 공간’으로  
김제시, 생활밀착형 정책으로 지역경제 활성화 총력  
웃음 늘고 관계 넓어졌다… 복지관이 바꾼 노년  
“깨끗한 도시 만든다”… 정읍시, 청소행정 ‘호평’  
김제, “시설이 아닌 일상에서”… 돌봄의 틀을 바꾸다  
‘고창군로컬JOB센터’ 지역 일자리 도약 본격화  
포토뉴스
전주천년한지관, 단오 풍속 담은 전통 부채 만들기 체험
전주문화재단이 단오를 맞아 전통 부채를 직접 만들어보는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했다.전주문화재단은 오는 20일 전주천년한지관에서 ‘한지골 단오맞이 
이중근 회장, 전국 노인 게이트볼대회 이끌며 현장 소통 강화
이중근 대한노인회장이 전국 노인 게이트볼대회를 통해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년과 화합을 응원하는 한편, 현장 복지 행보를 이어가며 노인 권익 증진 
국은예에트, 서정음악 공연 `계절의 조각` 무대에
봄날 마당에 돋아난 새순, 무더운 여름날 잘 익은 수박 한 조각, 낙엽 밟는 소리가 정겹던 가을 오후, 그리고 겨울 아랫목의 따뜻한 온기.누구 
문화예술교육 현장을 꽃피우는 화예명인 서을지
한국예술문화명인 화예명인 서을지 예술가가 2026년 다양한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에 선정되며 지역사회 문화예술교육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다.한국예 
전북문화관광재단, ‘예술로 이음’ 참여예술인 36명 모집
전북문화관광재단이 지역 예술인들의 활동 영역 확대와 직업 안정화를 위한 ‘2026 예술로 지역사업(예술로 이음)’ 참여예술인을 모집한다.재단은 
편집규약 윤리강령 개인정보취급방침 구독신청 기사제보 제휴문의 광고문의 고충처리인제도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주)전라매일신문 / 전주시 완산구 서원로 228. 501호 / mail: jlmi1400@hanmail.net
발행·편집인: 홍성일 / Tel: 063-287-1400 / Fax: 063-287-1403
청탁방지담당: 이강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미숙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전북,가00018 / 등록일 :2010년 3월 8일
Copyright ⓒ 주)전라매일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