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동부보훈지청, 6·25전쟁 유엔참전국 국기 게양식 거행
이정은 기자 / 입력 : 2019년 07월 24일
지난 24일 전북동부보훈지청은(지청장 김석기) 7월 27일 유엔군 참전의 날을 앞두고 전주월드컵경기장 만남의 광장에서 6·25전쟁 유엔참전국 국기 게양식을 거행했다.
이 날 행사는 6·25참전유공자와 보훈단체장, 최광규 수산물품질관리원 전주지원장, 35사단 국군장병, 청소년이 참여, 대한민국을 함께 지켜낸 6·25전쟁에 참전한 유엔군에게 감사와 경의(Thank and Honor UN Veterans) 표했다.
동부보훈지청은 유엔참전국 국기게양식을 통해 전주시민들에게 유엔 참전용사의 희생과 공헌을 알리고 감사와 보답하는 마음을 가질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라며 이번 행사를 추진했다.
6·25전쟁은 16개 파병국, 6개 의료지원국의 195만 명의 유엔군이 대한민국을 함께 지켜낸 전쟁이다.
1953년 7월 27일 정전협정이 체결됐고, 정부는 대한민국의 자유와 평화를 지키기 위해 6·25전쟁에 참전, 헌신한 유엔참전용사들의 공헌을 기리기 위해 7월 27일을 ‘유엔군 참전의 날’로 제정했다.
이에 국가보훈처에서는 ‘함께 지킨 대한민국, 평화와 번영으로 보답하겠습니다.’라는 슬로건과 함께 매년 6·25전쟁 유엔참전용사를 초청해 정부기념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
이정은 기자 /  입력 : 2019년 07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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