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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매일신문-전북과학대 전문인력 양성 ‘맞손’

현장교육 등 실습 기회 제공
최유진 기자 / 00hjw00@hanmail.net입력 : 2019년 07월 24일
ⓒ e-전라매일
전라매일신문과 전북과학대학교가 24일 오전 본지 대회의실에서 전문인력 공동 양성을 위한 협력관계 구축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이날 ‘대학-산업체간 사회맞춤형학과 운영 협약식’에는 본지 홍성일 회장과 전북과학대학교 이만세 교수, 라아리 교수 등 양측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협약에서는 전북과학대학교 방송연예미디어과 학생들의 방송기술 전문성 향상을 위한 이론 및 현장교육 실시, 현장실습 기회 제공, 현장실무교육 이수 학생 채용 약정 등 다양한 상호 교류를 약속했다.
전북과학대학교 방송연예미디어과는 PD, 영화 및 카메라·음향·조명감독, 방송작가, 드론전문가, 행사기획자, 방송영상편집자 등 방송제작분야의 전문인을 양성하는 학과다.
전라매일신문과 전북과학대는 협약에 따라 사회맞춤형반에 참여하는 학생을 공동 선발하고 교육과정을 상호 협의해 개발·편성할 예정이며, 협력을 통해 이론 및 현장교육을 실시키로 했다.
또 전라매일신문은 참여 학생에게 다양한 실습 기회를 제공하고 해당 전문가 교육활동 참여, 현장실습 이수자에 대해 소정의 실습비를 지급키로 했으며 전북과학대는 참여 학생에게 학점을 부여하기로 했다.
전라매일신문 홍성일 회장은 “사회수요에 맞는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적극 협력하겠다”며 “학생들이 본사 방문을 통해 다양한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기회의 장을 제공하게 돼 매우 의미있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전북과학대 이만세 교수는 “이번 협약으로 우리 학생들이 현장교육을 통한 전문 방송인으로 거듭날 수 있게 돼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방송문화를 선도할 리더 양성을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소수 정예의 방송인을 양성하는 전북과학대 방송연예미디어학과는 매년 ‘전국 K-POP 페스티벌’과 ‘전국실버영화제’를 개최하는 등 방송문화예술의 발전을 위해 힘쓰고 있다.


최유진 기자 / 00hjw00@hanmail.net입력 : 2019년 07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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